2020년 01월 18일 토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중부루 ...
숭고한 ...
한국전 ...
필리핀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오피니언 > 컬럼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필리핀 공연 문화(2)

 


 

뉴스일자: 2009-12-03
 

우리나라는 ‘행사’라는 명목으로 아티스트들이 서울 이곳저곳 지방 여러곳을 순회하는 여러 ‘이벤트’에 참가해 수익을 챙기듯이 이곳에는 ‘몰 투어(Mall Tour)’라는게 있다.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한 각 도처에 있는 큰 백화점 , 몰 등에서 개최하는 작은 미니 콘서트의 개념으로 볼수 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몰 등을 다니다보면 가끔 차가 막힌다…. 혹은 특정 공간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다거나 하면 10에 9은 가수나 연예인(필리핀 사람들은 연예인을 ‘아티스타’라고 부른다)이 와서 행사를 하는 경우다.
가수들이 새앨범을 낸다던가 할때 많이 이런 행사를 하기도 하지만 티비, 드라마나 새로운 영화의 홍보 차원에서도 많이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본격적으로 본인의 이름을 걸고 표를 파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백화점에서 제시하는 행사비로 수익을 챙기는 경우라 할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가수가 음반을 내고 보통 방송 활동과 여타 다른 행사장을 돌면서 병행을 하기도 하지만 백화점에서 집중적인 홍보를 하거나 더군다나 투어를 돈다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긴 하다.
지금 내가 언급한 흔히 ‘몰 투어’는 원래 미국 가수들이 홍보를 시작할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거대한 땅덩어리의 나라라 전국 방송을 타는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기도 하고 그 로비나 광고로 들어가는 돈도 엄청나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몰 투어와 지역라디오 출연이 필수인지라 그 유명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데뷔 앨범을 내고 나서 몇개월간 몰투어만 다닌 시절이 있다고도 한다.
사실 ‘몰 투어’는 가수들의 홍보 방법이기는 하지만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공연의 개념과는 사실 좀 떨어져 있긴 하다. 그 보다는 ‘공연장’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하고 싶은데 말이다.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필리핀에는 크고 작은 바 혹은 전문 공연장에서 많은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다. 보통의 로컬 밴드들은 커버 밴드들이 많다. 현재 혹은 과거 히트한 팝송들을 부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업소들과는 별 개로 우리나라의 홍대 인디 락밴드들의 문화처럼 그들만의 공간이 있기도 하다.
필리핀도 마찬가지로 여러 젊은 문화가 숨쉬는 곳은 마카티와 같은 다운타운도 있지만 각 유명 대학가에서 쏠쏠하게 찾아 볼수 있다. UP와 아테네오 대학교가 위치한 케존시 까티푸난 같은 곳은 이곳 대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저럼한 바 이외에 맥주와 음료를 제공하면서 인디 밴드들의 공연들이 끊이지 않는 작은 클럽들이 즐비하다.
그 밑으로 조금 내려오면 U-belt로 불리는 산타 크루즈 렉토 지역이 있다. FEU, UE, UST 와 같은 유명 대학교들이 그야말로 밀집한 지역인데 이곳에 소위 요즘 젊은 신진 밴드들의 집거지이기도 하다. 젊은 대학생들이 모이는 장소이며 그들만의 연대가 강한 곳이기 때문에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들은 정말도 다양하다. 재즈밴드에서부터 신종 장르인 테크노 – 일렉트로닉 밴드, 혹은 강력한 메탈 밴드들까지 많은 음악적 기운이 살아 숨쉬는 동네이기도 하다.

 

컬럼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