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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더위 탈출!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는 시티 바캉스

 

한국형 대형 조립식 수영장 ‘워터 붐’, 오는 12월18일 개장
 

뉴스일자: 2009-12-03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12.

무더운 더위를 식혀줄 야외수영장을 찾아 도심속의 시티 바캉스를 즐기자!

오는 1218() 마닐라 소재 CCP 근교에 워터 붐(Water Boom)’이 개장한다.

1 헥타르에 다다르는 워터 붐은 수심이 깊지 않는 어린이풀, 성인풀, 이벤트풀 등 다양한 풀장이 7개나 신설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에 대한 부담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쾌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과 마젤란의 갈레온배가 풀장 한가운데 설치돼 아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인도한다.

풀장 한쪽에는 이벤트홀이 있어 매주마다 작은 공연들이 열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부대시설로 샤워시설, 화장실, 간이매점, 레스토랑 등이 마련된다. 휴식공간으로는 알록달록한 비치파라솔 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주말에는 8시부터 문을 연다. 입장료는 대인, 소인 구분없이 평일 200페소, 주말 250페소.

GIGVECO 임상훈 부사장은 마닐라 시내에 공공 수영장이 없어 호텔 수영장을 이용한다는 데서 힌트를 얻었다고 밝히며 “’필리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재발견했다는 뜻에서 워터 붐 슬로건을 ‘Rediscovery of Philippine’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워터 붐은 한국형 대형조립식 수영장으로 총 50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이용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또 매주마다 미스 워터 붐미인대회를 개최하며 월마다 최고의 워터 붐 미스를 뽑아 45일 한국행 티켓과 상금을 줄 예정이다.

임상훈 부사장은 마닐라 워터 붐을 깃점으로 수빅, 다바오, 세부, 일로일로 등에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소: Boom na Boom, CCP Complex, Pasay City, Philippines

문의처: 985-9476~77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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