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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절도 주의!

 

필리핀 절도단 극성!!
 

뉴스일자: 2009-10-23
 

태풍 ”온도이”가 휩쓸고 간 이후 메트로 마닐라 내의 치안이 많이 허술해진 틈을 타 절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피해는 우리 교민들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10월17일 새벽2시경 까인타 브룩사이드에 위치한 A선교사의 집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웃에 사는 목격자에 따르면 저녁시간에 낯선 필리핀인 4명이 주위를 배회하며 A선교사의 집을 살피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지붕을 뚫고 들어와 노트북, IPOP, DVD플레이어 등을 훔쳐 달아났다고 한다. 다행히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새벽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얼마든지 강도로 돌변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또한 빠라냐케 소재의 한 교회에서는 2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4차례에 달하는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한달 반경 주일예배를 보기 전인 10시40분쯤 필리핀인 6명이 예배당에 들어와 예배를 보겠다고 하며 주위를 혼란스럽게 한 후 그 틈을 타 한 성도의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고 한다. 이들은 큰 가방을 준비해와 성도의 가방을 거기에 넣어 달아났다. 교회관계자가 여기는 한인교회라 설교를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재제를 하자 괜찮다며 같이 예배를 보게 해달라며 밀고 들어왔지만 이내 자리를 비우고 떠났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교인들이 뒤쫓아 나갔지만 밖에 미리 대기시켜 놓은 승합차에 재빨리 올라 타고 도주했다.
또한 지난 10월11일 새벽에 교회가 비워져 있는 틈을 타 침입한 절도범에 의해 컴퓨터 2대를 도난 당했다.
그로부터 3일 후인 14일 새벽에 부엌 쪽으로 침입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도주했으나, 지난 10월16일 새벽2시경 담을 넘어 침입 문손잡이를 파손하고 들어와 사무실에 있던 노트북과 핸드폰을 훔치고 빔 프로젝터를 떼려고 하다가 당직실에서 자고 있던 교회관계자가 소리를 지르자 놀라서 노트북과 핸드폰만 가지고 달아났다. 이후 피해교회는 경비원을 상주시키는 등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마카티 소재 빌리지 내의 교민 가정에도 장기간 집이 비어있는 틈을 타 도둑이 침입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들은 집안사정을 잘 아는 면식범이나 전문적인 빈집털이가 아닐까 추측만 하고 있다.
위의 몇가지 사건의 경우 모두 현지 경찰에 신고하길 꺼리고 있는데, 이유는 신고를 한다고 해도 범인들을 잡을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피해액이 적고 단순절도 같은 경우 강력범죄가 아니므로 현지 경찰의 밀도있는 수사를 기대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점점 더 많아지는 절도와 소매치기 등의 범죄에 피해를 입지않도록 주위를 환기하고 각별한 주의가 기울여야 하겠다.
특히 절도범들의 쉬운 목표가 되고 있는 노트북이나 컴퓨터는 간단한 시건장치를 해두는 것 만으로도 도난율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울 시 하나쯤은 전등을 켜놓고 라디오 등을 켜놓는 것도 빈집털이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
 
                                              최현준 기자 momo@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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