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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사, 운영에 지장 없어

 


 

뉴스일자: 2009-10-15
 

필리핀 수출의 50%에 기여하는 전자 제조업체들은 공장 운영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며, 재해 이후 직원들의 출근률이 낮지만 수출 주문 물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필리핀반도체및전자산업협회(Semiconductor and Electronics Industries of the Philippines Inc.; Seipi)의 아서 영(Arthur Young) 회장은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들의 회복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BusinessMirror와의 인터뷰에서 영(Young)비즈니스의 측면에서, 우리는 공장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따라서 우리 노동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낮은 출근율으로 인해 노동시간이 감소됐지만 주요 주문에 대한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언급했다.

(Young) 2009 4분기 실적은 작년 동기보다 매우 높은 비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반도체및전자산업협회(Seipi) 2009 4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수치를 상회할 것이며, 이는 올해 처음으로 분기-분기 대비 증가율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2009년 수출 감소가 이전에 예상한 30%보다 양호한 20%에 머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Young)은 해당 산업이 주로 다국적 기업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재해 방지 대책이 내재되어 있다며, 재해가 발생하더라고 대처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필리핀반도체및전자산업협회(Seipi) 회원사들은 자체 발전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태풍 온도이(Ondoy) 등과 같은 재해 때문에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더라도 생산을 지속할 수 있다.

그는 관세청 직원들의 결근이나 비행기 이착륙 중단과 같은 몇 가지 요인들로 인해 몇 일이 지연되기는 했으나, 우리는 노동자들이 입은 피해에 비하면 그러한 것들은 미미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Young)은 파손된 집이나 기타 재산을 복수하고 수리하는 것 등 회원사 직원들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한편, 산업 전체에서는 피해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를 조성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자료출처: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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