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노이노 ...
“필리 ...
아시아 ...
체육회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필Life > Phil 기업인


[Phil 기업인] 행복 만든 톤도 소년, 마니 빌라(Manny Villar)

 

C&P Homes, Inc. 최고 경영자 겸 사장
 

뉴스일자: 2009-09-11
 

Nacionalista 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마누엘 “마니” 밤바 빌라(Manuel “Manny” Bamba Villar Jr.) 상원의원은 필리핀 기업가 정신의 강력한 옹호자다. 그는 말레이시아나 태국, 대만의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사업가들의 연령은 50대에 불과한데 반해 존 고콩웨이(John Gokongwei Jr.), 루시오 탄(Lucio Tan), 헨리 싸이(Henry Sy) 같은 필리핀 비즈니스의 원동력은 이미 7,80대임을 한탄하며 필리핀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기업인들이 앞장서줄 것을 호소했다.
톤도의 가난한 소년이었던 빌라는 1990년대 중반에 자신의 C&P Homes, Inc.로 동남아시아 최대의 저가 주택 건설업자가 됐으며, 1996년에 포브스(Forbes)지는 순자산 20억달러를 소유하고 있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 명단에 올렸다. 
1992년에 라스비냐스와 몬틸루파 지역 하원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한 빌라는 이후 하원의원장을 역임했으며 그의 아내 신시아 아길라 빌라(Cynthia Aguilar Villar) 또한 라스비냐스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저명한 정치 가문 출신이다.
마누엘 빌라는 마닐라 톤도 지역 모리오네스에서 1949년 12월 13일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마누엘 빌라(Manuel Villar Sr.)는 공무원이었으며 어머니 쿠리타 밤바 빌라(Curita Bamba Villar)는 필리핀 도매 무역 센터인 디비소리아에서 생선과 새우를 판매하는 시장 상인이었다. 소년시절, 마니는 어머니의 일을 도우며 시장의 중국인 상인들로부터 지속적인 영감을 얻었다.  
어머니 쿠리타는 시장에서 판매할 생선 10킬로그램을 운반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마니를 깨우곤 했지만 마니는 너무 이르다는 불평 없이 일을 해냈기 때문에 생선 운반을 위해 다른 사람을 고용할 필요가 없었다.
한번은 쿠리타가 톤도의 공립 학교에 다니고 있던 아들 마니에게 마닐라 UN 애비뉴에 있었던 마닐라 힐튼 호텔의 은행에서 40페소짜리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오도록 시킨 적이 있었다.
그날 아침, 은행 직원은 은행의 첫 고객이었던 어린 마니에게 그가 가져온 수표에서 생선냄새가 난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마니는 흔들리지 않고 비록 냄새가 나더라도 수표를 받는 것이 그녀의 업무라고 말했다.
마니 빌라는 자신의 어머니를 “유능한 사업가”이자 최고의 비즈니스 스승으로 묘사한다.
그는 “나는 기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어머니로부터 배웠다. 사업가로써 내 어머니는 결근이나 지각없이 열심히 일했고 양심적으로 생선을 팔았다. 나는 어머니로부터 근면을 배웠다. 어머니는 잇달아 9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일했다. 그녀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여성이었다. 열정으로 장사를 했고 경쟁적이어서 시장의 다른 상인들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싶어했다. 그녀는 야망을 가졌고 꿈을 좋아했다. 나는 어머니로부터 기업인이 되는 방법을 배웠다. 어머니는 실제적이었으며 세상 물정에 밝았다. 나는 그녀로부터 수완을 배웠다. 그녀는 문제 해결에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며 계산도 매우 빨랐다. 어머니는 디비소리아에서 생선과 새우를 팔았고 나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일을 도왔다”고 말했다.
필리핀 대학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경영학을 공부한 마니는 이후 같은 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그는 SyCip Gorres&Velayo(SGV)에 취직했으나 자신의 첫번째 비즈니스 벤처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해산물 사업으로 뛰어들었다. 당시 22세였던 그는 생선과 새우 상인으로 장시간 근무했는데 그의 업무는 갓 잡힌 신선한 생선이 시장에 들어오는 새벽에 시작됐다.
하지만 사업은 실패해 결국 그는 파산하게 됐고, 그가 해산물을 배달하던 레스토랑이 그에게 대금을 지불할 수 없게 되자 그는 레스토랑 주인을 납득시켜 “식권”을 인쇄한 후 사무실 직원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그렇게 미수금을 현금화하는 데는 1년이 소요됐다.
그 후 그는 필리핀 민간개발회사(Private Development Corporation of the Philippines, PDCP)에 취직해 세계 은행 대출 판매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지만 1975년에 25세의 빌라는 직장을 사임하고 빌린 1만페소의 자금으로 중고 트럭 두 대를 구입해 메트로 마닐라 남부의 BF Homes건설 현장에 자갈과 모래를 운반하는 일을 했다.  
이듬해, 주택을 건설하기에 충분한 건설 비결을 배운 그는 BF Homes로부터 10%의 계약금만 지불한 후 중도금은 기업으로부터 융자받는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80개의 부지를 구입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마니 빌라는 26세에 백만장자가 됐고 이때 그는 “언젠가 국내 최대의 건축업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1970년대 후반, 마니 빌라는 사업에 몰두하며 저가 주택 공급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초기 전략은 작고 불규칙한 크기의 부지를 다른 큰 개발업자로부터 구입하여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는 2차 담보 대출 사용과 대량 시장을 공략한 주택 재설계를 선도했고, 구매자의 대다수는 주택 구입을 위해 정부의 25년 특별 모기지론에 의존했다.
그의 저가 주택 기업은 전세계 필리핀 해외노동자(OFW)들을 위한 시장을 개척하고 중하위층 필리핀 가정을 위해 10만개 이상의 주택을 건설했다.
1989년, 빌라는 “Agora Award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Marketing Management”를 수상했고 1990년에는 필리핀 공인회계사협회(Philippine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로부터 “Most Outstanding Certified Public Accountant”로 표창 받았다. 또한 1991년에는 필리핀 대학으로부터 “Most Outstanding UP Alumnus”을 수여 받았으며 이후 필리핀탐사보도센터(Philippine Center for Investigative Journalism)로부터“the dean of the Philippine real estate industry”로 임명되기도 했다.
의원으로서, 빌라는 중소기업을 위한 획기적인 헌장을 법률(RA 8289)로 제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복지를 옹호했으며, 중소기업 증권거래소 및 비즈니스 One-Stop-Shop 센터 설립과 같은 독창적인 법안을 제안했다.  
마니 빌라 상원의원은 자신의 삶의 원칙은 근면, 끈기와 인내라고 말하며 사업의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음을 제안한다:
1. 끈기 – 그 어떤 것도 성공으로부터 당신을 막을 수는 없다.
2. 열정 –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좋아해야 한다
.
3. 베짱 – 성공은 겁쟁이를 위한 것이 아니다
.
4. 야망 – 자신을 위한 높은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
.
5. 독창성 – 자신의 야망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
 
* 비즈니스 레슨
*
기업인은 큰 꿈을 가져야 한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 작은 시작은 큰 비전과 기업가 정신을 만드는데 그 어떤 제약도 되지 않는다
.
* 기업가 특성은 열정에서 생긴다
.
* 열정은 극기로 인해 생긴다
.
* 열정이 있을 때 근면은 편해지며, 시간을 지키는 것은 자동적이 된다. 원동력이 주어졌을 때 경쟁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한 것이 되고, 지략은 평범한 것이 되며, 실용주의는 역경을 쉽게 다루는 삶의 방식이 된다
.
* 열정은 또한 기업인이 자신의 꿈을 빠르게 이루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지식의 부족은 꿈을 이루지 못한 변명이 되지 않는다
.
* 위대한 스승은 훌륭한 기업인을 만든다.  훌륭한 기업인은 곧 위대한 스승이 된다.
 

 

Phil 기업인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