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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마이클 잭슨 (1958 – 2009) 3

 


 

뉴스일자: 2009-08-13
 

1982 년 12월 마이클 잭슨은 [thriller] 앨범을 발표한다. 9개의 트랙 중 7곡이 싱글 차트에 10위권으로 진입하는 등 앨범 전체를 통틀어 가장 싱글히트곡이 많은 앨범으로 등재됐고 기네스북에 등재돼  세상에서 히트한 앨범으로 기록됐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얼마나 많이 팔렸을지도 모를 만큼 대박을 친다.
사실 이 앨범이 히트하게 된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마이클 잭슨’이라는 인물의 스타성+고도로 계산된 치밀한 작곡력과 퀸시존스의 프로듀싱+최고의 세션 멤버들 (실제로 당대 최고 실력자인 밴드 ‘토토’의 구성원들이 총출동했다), 그리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음악을 매개체로한 비디오 제작의 힘이 컸다.
[드릴러]앨범은 발매를 하면서 동시에 뮤직비디오의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는 마이클 잭슨이 뮤지컬 ‘the Wiz’를 하면서 터득한 시각적 무대적 효과와 본인이 직접 ‘잭슨스’ 시절부터 제작한 뮤직비디오들의 경험을 토대로 심기일전하여 제작한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이었다.
첫 싱글 커트된 ‘Billie jean’에서는 자그마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됐지만 신기에 가까운 그의 춤동작을 효과적으로 보여준 편집으로 노래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울러 앞으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검은 구두와 흰양말을 처음 선보였다. 이 스타일은 계속 그를 따라다닌다.
특히 먼저 공개된 뮤직비디오 이외에 처음으로 공개 석상으로 ‘billie jean’을 부른 무대는 역시 82년 열린 Motown 레코드의 25주년 기념 행사장이였는데 백댄서 없이 홀홀 단신으로’ billie jean’을 선보인 자리인 만큼 그야말로 자리에 참석한 관객은 물론 티비를 보던 시청자까지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며 최초로 ‘문워크’ 댄스를 선보인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했다.
‘billie jean’을 선두로 이어지는 메가히트곡인 ‘beat it’은 본격적인 락음악의 구성을 채용했는데 기타세션은 지금도 기타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밴드 ‘반 헬런’의 리더 ‘에드워드 반 헬런’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이러한 음악적인 시도로써 마이클 잭슨은 흑인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락 음악의 청취자까지 흡수해버린다. 후에 그는 또다시 헤비메탈 밴드 ‘건스앤로지스’의 기타리스트인 Slash’슬래쉬’와 다시 한번 팀을 이룬다.
35mm 영화 필름으로 제작된 앨범의 타이틀 곡 ‘Thriller’는 기괴한 공포영화의 구성으로 좀비들과 자신도 좀비 분장을 하고 군무를 추는 장면이 인상적인 이 비디오는 홈비디오로도 제작되어 앨범 이외에 큰 히트를 치게 되고 흑인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엠티비에 방영이 되는 길을 마련했다.
이때를 계기로 마이클 잭슨은 본인의 천재적인 가수역할 이외에 본격적으로 시각적 감각을 최대한 살려 비디오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공연에서도 시각적인 효과를 최대한 활용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다.
솔로 두번째 앨범인 Thriller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면서 나머지 형제들도 속속 솔로앨범을 내놓는데 그나마 저메인 잭슨이 ‘중박’정도를 기록하고 나머지 형제들은 ‘아류’라는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짧은 활동을 접고 있었다. 급기야 마이클 잭슨의 스타성을 이용해 다시한번 ‘잭슨스’로 뭉쳐 앨범을 발매하나 앨범제작중 불화로 인해 마이클 잭슨은 레코딩에만 참여하고 뮤직비디오 등 잭슨스 일원으로 다른 일체의 활동은 불참하게 된다. 그 앨범은 형제가 모여 발표한 ‘잭슨스’의 마지막 앨범이 되버리고 앨범 자체도 쪽박을 차고 만다.
하지만 여전히 대박 행진 중인 마이클잭슨은 아쉬울 것이 없었고 또 하나의 거물 스타와 일하게 되는데 그가 바로 ‘비틀즈’의 전 멤버 ‘폴매카트니’다. 이미 ‘Off the wall’ 앨범에서 선물받은 그의 곡 하나 또 ‘Thriller’ 앨범에 실린 듀엣곡 하나에 대한 답으로 이번엔 마이클 잭슨이 폴매카트니의 앨범에 참여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던 시기였다. 둘이 같이 작업한 ‘Say say say’는 폴메카트니의 앨범에 실리면서 싱글로서도 역시 대단한 히트를 하게 된다.
그야말로 마이클 잭슨은 전성시대를 넘어 온 세계를 접수하게 된 셈이다.
그는 이 기세를 몰아 아직도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이티오피아 난민 구호 프로젝트’ 인 ‘We are the World’ 의 제작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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