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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음대생, 플루티스트 서지나와 1일 음악교류

 


 

뉴스일자: 2009-07-10
 

프랑스 파리 Ecole Normade Musicque de Paries 에서 최연소 최단기 졸업, 프랑스 국립 콩쿠르 1위 등 화려한 수상 및 연주 경력을 갖춘 플루티스트 서지나가 지난 7월3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UP음대에서 젊은 음악 아마추어를 지도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마스터클래스는 뛰어난 연주가들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후진양성에 도움을 주는 공개수업으로 음악계에서는 오랜 관행처럼 이어져왔다.
현재 페이스 아카데미(Faith Academy) 플루트 강사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서지나는 2006년 UST 마스터클래스를 가진 바 있으며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서로 교류하며 교습법을 더욱 발전시키는 일환으로 UP음대 학장 및 교수의 요청 하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음대학생들과 교수들, 참관인 등이 참석했고 참여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곡을 먼저 연주한 후, 플루티스트 서지나와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루티스트 서지나는 “너무 교과서적으로 연주하는 학생들에게 음악가의 감성을, 악보와 달리 연주하는 학생에게는 명확히 지켜야할 기본기를, 자세가 불안정한 학생에게는 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그녀는 UP음대 레이문도 마이구 교수, 라몬 아코이모 음악학 박사이자 학장으로부터 UP음대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 받았으며 또한번의 마스터클래스를 열기로 논의했다.
그녀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계기로 더 수준높은 음악교육, 교습이 이뤄지길 바라며 한-필 음악전공자들의 교류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질 못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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