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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 ‘동요의 향연’

 

제9회 동요부르기 발표회 개최
 

뉴스일자: 2009-05-22
 

한글학교 전교생갈고 닦은 실력 유감없이 뽐냈어요"

 

맑고 고운 우리 동요가 그린힐스 소재 라살고등학교 대강당을 메웠다.

지난 516() 필리핀한글학교(교장 안경애) 동요부르기 발표회는 무대에서의 자신감과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아름다운 품성을 심어주자는 일환으로 올해 9회를 맞았다.

 

그러나 한인총연합회 이동수 전 감사와 한인총연합회 김정수 부회장은 이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모두에게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갑작스레 상품을 마련, 발표회가 대회로 전환되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필리핀한글학교 어린이들은 여러 학부모와 교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업에서 열심히 배운 솜씨와 장기를 마음껏 뽐냈다. 유치부를 포함한 학년별로 9개팀이 참가했으며 엄마돼지 아기돼지, 작은 동물원, 그림 그리고 싶은 날, 노래는 빛이야, 이슬 열매, 별과 봄 등의 동요를 예쁜 율동과 함께 불렀다. 특히 작년에 사랑하는 내 친구야를 독창해 시선을 모았던 마석현(남·5학년)군은 올해도 가장 예쁜 손이란 곡을 불러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학부모와 한글학교 교사 일동 또한 동요솜씨를 뽐내 어린이들로부터 엄마, 아빠 잘하세요” “선생님 파이팅!”하며 큰 환호를 받았다.

 

대상의 영광은 참가반 중에서도 나이가 어린 다람쥐반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만페소가 수여됐다. 솜사탕을 직접 들고 나와 솜사탕노래를 부른 기린반은 최우수상을(상금 7000페소),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하며 열창한 2학년이 우수상을(상금 5000페소), 무대 위에 설 때나 나갈 때나 배꼽인사를 한 토끼반이 장려상(상금 4000페소)을 수상했다.

 

어머니회(회장 이정아)는 교사일동과의 동요 겨루기에서 엄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단골 노래 섬집 아이등을 풍성한 감성과 애정이 담아 불러 결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1만 페소의 상금을 거머진 어머니회 이정아 회장은 대표로 우리 어머니들의 모든 마음일 겁니다며 한글학교 발전을 위해 선뜻 기부했다.

 

한편 김정수 부회장은 사실 모두 잘했는데 몇몇이들에게만 상이 돌아가면 섭섭하다며 각 학년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격려상(상금 2000페소)를 수여했다.

 

안경애 교장은 세상 노래는 알아도 동요는 잊혀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입에서 아름다운 동요가 흘러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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