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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청장, 공항 직원 예방접종 지시

 


 

뉴스일자: 2009-05-11
 

지난 1, 마르셀리노 리바난(Marcelino Libanan) 이민청장은 국내에 N1-H1 변종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정부의 조치에 따라 국내 여러 공항과 항만에 배치된 이민청 전 직원들의 예방접종을 지시했다.

 

리바난 이민청장은 “SI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승객의 국내 입국 시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제 공항과 항만에 배치된 모든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예방접종의 비용은 이민청이 부담할 것이라고 전했다.



 

“SI는 일반 독감이나 감기로 쉽게 착각될 수 있어 쉽게 무시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처럼 쉽게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옮겨질 수 있다며 독감의 새로운 변종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확산이 더욱 빠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돼지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보건 당국은 공항과 항만에 열탐지기를 추가 설치하는 계획으로 N1-H1 변종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계를 강화했다. [BI 뉴스 5/1]

 

 

리바난 이민청장은 공항에서 국가 방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바이러스에 대비해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며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은 반드시 공항 이민청 직원들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청장은 세계 보건 당국이 전염병 경보를 5단계로 격상시킨 이 바이러스는 사람간의 전염이 쉽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돼지독감의 증상이 있다고 생각되는 승객에게 입국 즉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보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 또한 이민청 직원들의 예방접종을 불가피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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