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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한국부인회, ‘화합과 나눔의 장’ 다채로운 행사 개최

 

감동의 공연∙장학금 전달∙체질론 강좌 등∙∙∙교민 삶에 활력소 불어넣어
 

뉴스일자: 2009-04-03
 

[사진 왼쪽]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 입은 24명의 엘 합창단이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필리핀한국부인회는 성적이 우수한 2명의 UP음대생에게 각각 1만페소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촬영에 임했다.

[사진 왼쪽] 국보한의원 심문경 박사가 체질론에 관해 열심히 강의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필리핀한국부인회 정기모임 행사 순서가 끝날때마다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가 끊이질 않았다.

필리핀한국부인회(회장 조복길)가 지난 328() ‘화합과 나눔이란 슬로건을 걸고 2009년 부인회 첫 정기모임을 마카티 페닌슐라 호텔에서 개최했다. 필리핀한국부인회 정기모임은 부인회가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는 정기행사 중 하나로 이번 행사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 및 부인들이 참석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엘 합창단의 감동적인 공연, 훈훈한 장학금 전달식, 심문경 박사의 체질론 강좌, 노래교실 박민정 강사의노래 잘 부르는 비법알짜 강좌 등 다채로이 진행돼 성황리에 마쳤다.

 

내년부터 부인회가 여성회로 바뀐다

필리핀한국부인회가 내년부터는 필리핀한국여성회로 공식명칭이 바뀐다. 필리핀한국부인회 조복길 회장은 이날 참석한 모든 이들을 환영하며 인사말을 통해 정관에는 20세 이상의 여성이면 참가할 수 있다고 기입돼 있으나필리핀한국부인회로 여태껏  불러져 더 많은 여성들이 참석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이에 조복길 회장은 필리핀에 거주하는 부인 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들에게까지 연내 열리는 정기모임 및 유익한 문화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관개정을 발표했고 동의재청을 박수로 받았다.

 

엘 합창단, 감동의 공연에 갈채앵콜까지 이어져

해외를 돌아다니며 합창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엘 여성합창단은 이번 행사의 첫 순서로  깐따떼 도미노(Cantate Domino)’, ‘도라지’, ‘바람의 손길’, ‘하나님이 주신 세상등을 맑고 고운 소리로 불러 참석자들로부터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다.

 

감동의 공연을 선사한 엘 여성합창단은 2008 LG휘센합창경연대회와 창원창작합창대회에서 대상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휘자 김청은 국립 합창단 부지휘자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엘 합창단은 뜨거운 앵콜 요청에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노래를 불러 음악에 목말랐던 참석자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었다.

 

부인회 명맥 이어 올해도 장학금 쾌척

김대원 UP장학생, 친구들과 멋진 기타 연주 선사

필리핀한국부인회는 매년마다 우수한 성적을 걷은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던 가운데 올해도 그 명맥을 이어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했다.

 

올해 부인회 장학금을 수여한 주인공은 아우브레이 레볼레도(Aubrey Revolledo) 학생과 조현주 학생으로 각각 1만페소의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2005년 부인회로부터 장학금을 전달 받은 김대원 UP음대생은 함께한 UP음대들과 클래식 기타연주를 선보여 고마움에 보답했다.

 

“어진 사람 좋아하고 착한 일을 즐겨라”…심문경 박사의 체질론

2009 필리핀한국부인회 첫 정기모임의 하이라이트 순서인 국보한의원 심문경 박사의 체질론 강좌는내 몸을 지키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나 시간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준비한 내용들 모두 강의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은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문경 박사는요즘은 여러 분야에서체질이란 말을 흔히 접할 수 있다고 서두를 꺼내며 체질이 왜 현대의 화두가 되었는지에 대해 역사적 흐름을 설명했다. 그리고 체질만 가려서 그 체질에 따른 약을 먹으면 병이 깨끗이 나을 수 있지 않다면서 환자의 마음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박사는어진 사람을 질투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많은 병을 불러온다.

 

그러나 어진 사람을 좋아하고 착한 일을 즐겨하는 것은 가장 좋은 약이다는 사상체질의학의 시조 이제마 선생의 글귀를 언급하며 체질치료법도 있으나 우리의 인생살이에서도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민정 강사의 신바람 노래 비법알짜만 쏙쏙

부인회 문화강좌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한 노래교실 박민정 강사는노래 잘하는 비법을 이날 엑기스만 뽑아 특강했다.

 

박민정 강사가 말하는 노래 잘하는 비법은 첫째, 올바른 복식호흡 둘째, 박자음정발음 정확성 셋째, 다양한 리듬해석방법 넷째, 감정을 표현하는 테크닉에 있다고 한다.

 

박 강사는 또 음치는 선천적이기 보다 후천적인 경우가 90%를 차지하며 이유는 어릴 때 음악을 많이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음악을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며 음치는 다행이 훈련을 통해 음치 탈출이 가능하니 자신감을 갖고 부르기를 적극 권했다.

 

노래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반까지 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리며 문의처는 Tel. 453-9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 밖에 벨로 메디컬에서 뷰티 페이셜 강의가 간략히 진행됐고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경품이 제공됐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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