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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감동스토리 2편 : 위대한 맹인 음악가 ‘스티비 원더’

 


 

뉴스일자: 2009-03-27
 

릭앨런이 기적적으로 소생한 데프레파드는 그의 외팔 드러밍과 잘 만들어진 수작 [hysteria]앨범의 성공적인 히트로 연일 공연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데프레파드는 91년 밴드의 오래된 기타리스트인 ‘스티브 클락’(Steve Clark)의 고질적인 알코올중독과 약물과용으로 인한 사망으로 또 다른 사태에 봉착하고 만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이 꺼져가는 밴드의 불씨를 릭앨런은 인간승리의 드라마틱한 과정을 보여주면서 살려냈지만 또다시 밴드의 핵심인 기타리스트를 잃은 것이다.
사실 데프레퍼드의 활동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티브클락을 잃은 밴드는 명 밴드인 ‘Dio’와 ‘WhiteSnake’출신의 베테랑 기타리스트 ‘비비안 캠블’(Viviene Camble)을 영입하여 밴드 활동을 다시 시작했고, 또 하나의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하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90년대 초반부터 불어닥친 락계의 큰 흐름인 ‘얼터네이티브 락’ (Alternative Rock)의 열풍으로 전세계는 ‘너바나’(Nirvana)를 비롯한 이른바 시애틀 그런지 스타일이 장악을 했으며 데프레퍼드와 같은 소위 80년대 명성을 떨치던 밴드들의 대부분이 수장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전성기가 지난 지금에 와서도 그들 멤버는 91년 비비안 캠블 영입을 마지막으로 변함이 없으며 릭앨런은 아직도 남아있는 한쪽 팔과 양다리로 열심히 연주를 계속 하고 있다.
음악계는 이처럼 불의의 사고로 인한 장애를 극복한 릭앨런의 경우도 있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장애를 극복하고 거장의 반열에 오른 사람도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이다.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꾸준한 앨범활동과 더불어 전성기 시절에는 대단한 히트곡 제조기였으며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키보드와 하모니카 연주는 이제 이 인물을 이야기 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렸다.
어릴 적 신생아시절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 안의 산소과잉 공급으로 인한 어찌 보면 후천적인 연유로 시력을 잃게 되었지만 잃어버린 시력 대신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악 감각으로 인해 몸으로 리듬을 익히고 갖가지 악기를 탐독하여 벌써 어릴 적 그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원더풀(wonderful) 한 음악 신동이었다.
그로 인해 스티브 랜드 모리슨 (Steveland Morrison)이라는 본명 대신 ‘스티비원더’ (little wonder로 불리던 것이 연유가 되어)로 세상에 나와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뽑아 낸다.
50년대 처음 등장하여 ‘제임스 브라운’ (James brown), ‘마빈 게이’(Marvin gaye)등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흑인음악계를 호령하던 이들과 같이 활동하여 R&B의 명실공히 기반을 닦은 인물이다. 사실 ‘장애를 딛고 성공한 음악인’ 이라는 칭호 보다는 지금에 있기까지 흑인음악의 나아가 대중음악계에 미친 그의 영향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스티비 원더와 같이 활동하는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전기 영화로 까지 만들어졌던 인물인 ‘레이 찰스’(Ray Charles)도 마찬가지로 ‘장애’를 딛고 일어선 인간승리의 음악인이라기 보다 스티비 원더와 같이 재즈를 비롯한 흑인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가수였다. 다른 점이라면 스티비 원더는 태어나자마자, 레이 찰스는 7살 때 까지 시력이 있다가 서서히 잃어버린 후천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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