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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역사절단, 필리핀시장개척 공략

 

2009 전북동남아무역사절단 수출 상담회 열어∙∙∙11개 전북 중소기업 참가
 

뉴스일자: 2009-03-27
 

미개척시장의 판로 개척, 국내 기업의 수출을 추진을 위해 전북무역사절단이 지난 3월19일부터 26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말레이시아를 거쳐 필리핀을 방문, 현지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수출 상담회가 지난 25일(수) 마카티시 두싯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북무역사절단은 청도정밀화학, 코스켐, 대경전선공업(주), 범농, (주)케이넷, 서림공조플랜트, 호룡, 한독엘리베이터, (주)유미테크, 성환에프엔비, 평강특장자동차 등 11개 중소기업들로 구성됐으며 전북도가 항공료와 체제비 등을 지원하고 코리안 비즈니스 센터(이하 KBC, (구)KOTRA마닐라무역관)가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알선, 시장정보 및 통역원 등을 제공했다.

전라북도 투자유치국 기업지원과 김호덕씨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당장의 수출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으나 이번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수출상담회에서는 몇몇 기업의 계약성사가 이뤄지는 등 굉장히 좋은 성과를 얻었다. 이에 필리핀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호덕씨는 또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트라(현 KBC)가 얼마나 적격한 바이어들을 발굴하고 또 중소기업들이 얼마나 성의를 가지고 전체 시장을 이용해 새로운 루트를 뚫어내는지가 가장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안 비즈니스 센터는 2008년 우리나라가 필리핀에 전체 수출한 규모가 50억달러이며 해마다 증가해왔다고 전했다.

김호덕씨는 필리핀은 거리가 가깝고 물류적 측면에서도 편리성을 갖춰졌다며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 잠재력이 큰 시장임을 어필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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