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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원은 한비수교 60주년 하나의 상징적 의미”

 

최중경 대사, 북부 오로라주 방문∙∙∙1박2일 빡빡한 일정 소화
 

뉴스일자: 2009-03-13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최중경 대사는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무상원조사업의 일환인 재해방지 조기경보시스템 준공식 참석 및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and Milling Complex) 시찰 등을 위해 지난 226() 27() 북부 오로라주를 방문, 12일간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이번 필리핀 지원사업은 한비수교 60주년에 하나의 상징적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최중경 대사의 분주한 행보에는 김치랑 여사, KOICA 김인 소장, 주필대한민국대사관 고재명 서기관, 오로라주 알렉스 오캄포(Alex N. Ocampo) 행정관, 마닐라서울 취재진 등이 동행했다.

 

 

◆필리핀미작연구소(PhilRice) 방문= 지난 26, 최중경 대사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차로 3시간 반 정도 떨어진 누에바 에시아(Nueva Ecija) 지역 필리핀미작연구소(PhilRice)를 방문해 현재 필리핀 쌀 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소를 시찰했다.

로란도 크루즈 미작연구소(PhilRice) 과학연구소장에 따르면 필리핀은 1970년대 잠시 쌀 자급자족을 실현했으나 경작지 부족, 낮은 생산성 및 급격한 인구증가 등으로 만성적 쌀 부족에 처한 상황이다.

 

경작지는 전체 농업면적 1220 ha 392 ha가 벼농사 지역이나 수익성이 높은 플랜테이션 작물 재배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된 추세이며 매년 200만명씩 증가하는 필리핀 인구에 반해 종자불량, 관개시설 미비, 현대식 영농장비 및 수학 후 처리시설 미비 등으로 농업 생산성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필리핀 정부는 작년부터 ‘FIELDS’프로그램을 실시, ‘FIELDS’프로그램은 비료생산 및 농가공급 지원, 관개시설 확충 및 농산물 판로

[사진설명: 최중경 대사, 김인 KOICA소장 및

관계자들이 필리핀미작연구소를 시찰하고 있다.] 개척을 위한 농촌-시장 연결 도로사업 전개, 신 영농기술 교육 프로그램 실시, 농민을 대상으로 융자제공 서비스 실시, 수확후 처리시설 보급 추진, 단위 면적당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하이브리드 쌀 보급 등으로 총 10억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다. ‘FIELDS’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시, 필리핀 쌀 부족문제는 빠른 속도로 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필리핀 쌀 연간 생산량( 1700만톤) 10%가 증산된다면 쌀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최 대사는 빠른 시일 내에 쌀 생산량이 증가해 수입이 아닌 쌀 자급자족을 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로란도 크루즈 과학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설명: 최 대사를 비롯한 일행이 오로라 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오로라 앙가라 주지사 및  관계자들과 함께 오로라주에 관한 간략 브리핑을 들었다.]

◆오로라주는 우리정부와 협력관계= 누에바 에시아(Nueva Ecija) 지역에서 또다시 3시간 정도 차로 이동한 최 대사는 오로라주에 도착하자마자 오로라 주정부 청사를 방문, 벨라플로 앙가라 카스틸로(Bellaflor J. Angara-Castillo) 오로라 주지사의 극진한 환영을 받으며 과학기술부 에스트렐라 아라바스트로(Estrella F. Alabstro) 장관, 기상청 프리스코 니로(Prisco D. Nilo) 청장 등과 함께 면담을 나눴다.

이들은 오로라주에 관한 브리핑 시간을 갖은 뒤, 최 대사는 현재 KOICA무상원조를 통해 오로라주에 230만불 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 건립사업, 재해방지 조기경보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앞으로도 협력파트너 관계를 유지할 것을 부탁했고 이에 앙가라 주지사와 아라바스트로 과학기술부 장관은 우리 정부의 지원사업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이어진 과학기술부 장관 주최 저녁 만찬에서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

 

◆재해예방 지원에 필리핀 관료 거듭 감사= 다음날인 27일 오전 9시 오로라주 바렐시 오로라 트레딩 센터에서 우리정부 무상원조사업으로 추진된 오로라 재해방지 조기경보시스템 개통식에 최 대사를 포함한 일행이 참석했다. 필리핀 측은 에드갈도 앙가라(Edgardo J. Angara) 상원의원, 앙가라 주지사, 아라바스트로 과학기술부 장관, 프리스코 니로(Prisco D. Nilo) 기상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재해예방을 위한 지원에 우리정부와 국민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왼쪽): 태풍, 홍수, 가뭄 등의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한 재해방지 조기경보시스템 개통식이 개최, 최중경 대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른쪽): 최 대사 일행은 오로라주 미곡종합처리장 내에 설치된 통신장비를 시찰한 후 재해방지 조기경보 시스템 기념 제막식에 참석했다.]

 

 

오로라 재해방지 조기경보시스템은 태풍, 홍수, 가뭄 등의 자연피해로 취약한 필리핀 재해예방역량 향상을 위해 우리 정부가 100만불 규모를 지원한 사업으로 2007년 한-필 기상협력회의를 통해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KOICA는 작년 91일 기상청 관련 시스템 설비 방비 등 390여종의 기자재를 필리핀 과학기술부와 기상청에 기증했다.

 

◆오로라 미곡종합처리장 시찰= 최 대사는 총 230만불 규모의 KOICA 무상원조자금으로 지난 2(2005~2006)에 거쳐 건립된 오로라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and Milling Complex)을 시찰했다.

 

미곡종합처리장 건립사업은 동남아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자립∙자조 역량 향상 등에

 중점을 둔 농촌개발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농업현대화의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통한 필리핀 농업생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한편 최 대사는 오로라주의 마지막 일정 행사인 필리핀 현지 미디어와의 만남에서 올해가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한지 60주년임을 알리고 이번 지원 사업으로 양국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히 해나갈 것을 기대했다.

[사진: 최 대사 일행은 오로라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 미곡종합처리장 건립 실무자인 코켓 이영생 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시찰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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