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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수교 60주년 뉴스> 3월3일은 ‘한-필 우정의 날’

 

한비 수교 60주년 기념 우표 출시
 

뉴스일자: 2009-03-13
 

대한민국과 필리핀은 한비 수교 60주년을 맞은 33일을 -필 우정의 날 2009년을 -필 우정의 해로 선언했다.

 

지난 33일 필리핀관광청은 파사이시 코코넛 팔라스에서 -필 우정의 날선언식 및 한비수교 60주년 기념 우표를 출시하는 행사를 열었다.

 

필리핀외무부 엔리케 마날로(Enrique Manalo) 차관은 이날 한비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고 수교를 맞아 양국이 함께 나아가야 할 전략으로 첫째, 양국 경제 협력 강화 둘째, 양국 상호간의 다양한 지원 및 국제 협력 셋째, 양국 국민들 간의 이해관계 발전 등을 제시했다.

 

주필리핀대한민국 최중경 대사는 한국과 필리핀의 역사적인 날이다. 60년 전 오늘, 양국의 공식 외교관계를 시작하는 공식 문서가 서명됐다고 말하며 한국은 필리핀과 경제 파트너로서 함께 협력해나갈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최 대사는 또 타갈로그로 “Kaya natin ito!(Yes, we can!)”이라고 외치며 과거에 그랬듯 양국이 협력해 전력을 다한다면 향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나란히 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에서 관광청 에두알도 할케(Eduardo Jarque, JR) 차관은 지난 60년간 필리핀과 한국의 양국 관계가 군사 지원에서 시작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인 협력관계를 발전해온 내용을 설명하며 오는 5월 아로요 대통령이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어 이번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외교인사는 한비수교 60주년을 맞은 우정의 날주제로 의미있는 우정 가꾸기(Nurturing a meaningful friendship)’라는 표어를 공식 선정했다. ‘의미있는 우정 가꾸기라는 것은 60년간 쌓아온 한국과 필리핀간의 협력적이고 협조적인 관계를 후세에는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적절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들은 또 한국 우정사업본부와 필리핀 체신부(Phil Postal Corp.)가 공동으로 제작한 한비수교 60주년 기념우표를 공개했다. 2종의 기념우표는 필리핀 우정과 함께 양국의 축제를 소재로 한 한국 한가위 소놀이와 필리핀 파낙뱅가 꽃축제(Panagbenga Flower Festival)가 담겨있다. 매년 음력 815일마다 돌아오는 한가위는 설날과 함께 한국의 가장 큰 명절로 꼽힌다. 파낙뱅가 꽃축제는 매년 2월 필리핀 여름철 수도인 바기오에서 열리는 국가적인 행사로 꽃으로 치장한 무용수들과 시민들이 신나게 음악을 연주하며 대대적인 거리행렬을 벌이는 필리핀 대표 행사다.

 

기념우표는 한화 230, 페소로 7페소에 판매될 예정이며 한비수교 6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박현모 민간 대표는 국내에서는 170만장이 발행되며, 필리핀에서는 35000장씩 7만매가 발행돼 필리핀중앙우체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사진  _한규명 기자 alex@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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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양국 관계 역사 한눈에 보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양국 관계는 1949 33일 한비 수교가 체결되면서 공식적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한국과 수교를 맺은 다섯번째 국가가 된 필리핀은 유엔의 원조하에 한국 전쟁에 병사들을 파견함으로 관계를 돈독히 했다. 필리핀은 1950 919일 부산항을 통해 첫 육군 대대를 한국땅에 상륙시켰고 5년 이상 한국에 주둔한 필리핀군 7000여명 중 116명이 한국의 자유에 생명을 바쳤다.

 

한국전 참전 용사 중에는 피델 라모스(Fidel V. Ramos) 필리핀 전 대통령은 물론 주한 필리핀 대사가 되어 또다시 한국을 찾은 니카노르 히메네스(Nicanor Jimenez)와 어네스토 히다야(Ernesto Gidaya) 장군들을 대표로 꼽을 수 있다.

 

휴전 후인 1954119일 한국 정부는 김용기 대사를 첫 주비 한국 대사로 임명해 파견했고 필리핀 정부도 같은 해 5월 서울에 필리핀 공사관을 세워 토마스 데 카스트로(Tomas de Castro) 특명 정권 공사를 파견했다. 4년 후인 1958년 필리핀은 서울에 대사관을 설립하고 에두아르도 킨테로(Eduardo Quintero) 대사를 첫 주한 필리핀 대사로 임명했다.

 

지난 60년간 한국과 필리핀의 양국 관계는 군사 지원에서 시작해 정치 안보적, 사회문화적, 경제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해왔다. 오늘날 필리핀은 한국의 최대 무역 국가 중 하나가 됐다. 한국무역협회(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8 1월부터 9월까지의 한국과 필리핀의 무역 규모가 필리핀의 한국 수출 295000만 달러, 한국의 필리핀 수출 472000만 달러로 총 767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의 주요 수출품은 반도체와 농수산물이며 한진 조선소와 현대 건설을 선두로 한 한국은 필리핀 최대 투자 국가로 등극해 있다.

 

-필 관계는 국가간 관계 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교류 또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다.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한국인들은 미국인들과 일본인들을 제치고 필리핀 해외 관광객 1위를 차지했고 특히 2008년에는 60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필리핀을 방문해 필리핀 총 관광 시장의 19.5%에 기여하기도 했다. 관광객 뿐 아니라 많은 유학생들과 은퇴자들이 필리핀을 찾고 있으며 약 10만여명의 한국인들이 필리핀에 체류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반면 한국에는 약 59000여명의 필리핀인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노동자와 전문인, 국제 결혼인, 학생, 선교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은 유엔과 APEC, WTO, 아세안 등 여러 국제 기구에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양국은 관계 개선을 위한 정상 회담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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