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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번에 음식 대령이요~

 

delivery.ph, 인터넷 음식주문 서비스 실시
 

뉴스일자: 2009-02-06
 

배는 고픈데 냉장고 문을 여니 먹을 것이 없다. 나가서 먹자니 더더욱 귀찮은 당신. 영어까지 딸려 전화배달 조차 부담스럽다면? 이제 클릭 한번으로 음식 주문해보자. 음식 고민 만사 해결 끝!

 

delivery.ph(대표 양성웅)는 인터넷을 통해 음식 및 기타 생필품 등을 주문하는 웹사이트다. 현재 20여개의 레스토랑을 포함한 우유, 코코넛 제품, 스낵류 및 출장 부페 전문 업체가 등록돼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바로 레스토랑. Goto King, Yoshinoya, Heaven's Barbeque, Tapa King 등의 레스토랑은 각 지역별로 나눠져 사이트를 통해 음식 주문 시, 주문은 1분 안에 각 레스토랑에 전달되고 해당 레스토랑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고객이 원하는 음식을 배달한다.

 

delivery.ph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각적인 웹사이트 그 자체. 레스토랑의 경우, 레스토랑 음식 이미지와 함께 배달 소요시간, 음식의 맛, 가격 등이 별(★) 모양으로 상대 평가돼 고객들에게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유명 출장 부페로 소문난 Swan Catering Services를 포함한 4개의 출장 전문 업체들은 결혼식, 피로연, 돌잔치 등에 필요한 음식주문을 기다리고 있다. delivery.ph 웹사이트 운영자인 양성웅 대표는필리핀에 음식 주문배달이 많이 보편화 돼있고 최근에는 인터넷 보급이 급속도로 늘면서 온라인 딜리버리 사업에 가능성을 보았다. 또 다년간에 걸친 www.kotsemo.com(중고차 정보제공 웹사이트)의 운영 노하우로 이 사업을 시작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배달 사이트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지금은 시작 단계로 잘리비나 맥도널드 등 메이저 음식 배달레스토랑은 없으나 점점 레스토랑을 추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delivery.ph 웹사이트는 배달 가능한 아이템 등록자들도 모집 중이다. 양성웅 대표는배달이 가능한 아이템이라면 delivery.ph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집에서 손수 만든 김밥이나 전통을 고수하는 자장면, 모든 사람을 매료시킬 김치도 배달만 가능하면 저희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다며 좋은 사업 아이템을 놓치지 말 것을 권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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