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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필리핀 교과서 및 공공자료, 한국 역사오류∙왜곡 심하다

 

필리핀 발행 지도∙교과서∙백과사전에 90여개, 인터넷 사이트 200여개 한국 역사오류 및 왜곡 발견
 

뉴스일자: 2009-02-06
 

[사진설명: 한학협 임현준 교육부장이 발견한 한국 오류. ‘The New Encyclopedia Britannica’ 백과사전 285페이지에 나온 지도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돼 있으며 독도는 생략됐고 백제와 제주도의 영문 표기가 잘못돼 있다.]

 

마닐라서울은 세계 교과서 및 공공자료 등에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고 올바른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취지로 작년 12월부터 1월 말까지 한국오류 바로잡기 프로젝트를 교민들과 함께 실시, 참여를 유도한 결과 필리핀에서 발행하는 지도, 교과서, 백과사전 등에서 90여개 인터넷 상에서는 200여개의 한국 역사 오류 및 왜곡된 내용들이 발견됐음을 밝혔다.

 

가장 많은 오류: 동해 VS 일본해,  독도 VS 다케시마

가장 많이 발견된 한국 역사 오류 및 왜곡은 동해(the 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라고 표기한 것과 독도(DokDo)를 다케시마(Takeshima) 또는 리암쿠르타암(Liancourt Rock: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암쿠르트호에서 유래된 말)으로  표기한 것이다.

그 외에도 태극기 모형이 잘못 나오거나한국은 은둔의 나라(Hermit Kingdom)’ 또는중국은 한국 전역사를 거쳐 영향을 크게 주었다(Chinese influences have been strong throughout Korean history)’고 기록된 등 다양한 오류가 발견됐다.

주최측인 마닐라서울은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한민족센터, 반크 단체와 함께 한국 역사 오류 및왜곡된 내용들을 외교통상부, 대사관 등을 통해 수정 또는 자료교체를 요청할 예정이다.

 

필리핀 유학생들한국오류 찾기에 적극 앞장서

필리핀 학생들도 지대한 관심 및 참여 보여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앞장선 주인공들이 있었으니 바로 필리핀유학생들로 구성된 필리핀한인학생협의회(한학협)와 한류 및 한국에 관심을 둔 필리핀 학생들이다. 특히 도서관 및 서점을 뒤져 80여개의 오류를 찾아낸 필리핀한인학생협의회 임현준 교육부장은 “(오류가 발견된) 고등학교 교과서 중 하나는 대부분의 고등학교에 배치돼 있다고 들었다고 오류의 심각성을 알리는 반면이런 오류를 찾아내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한국이 외교적으로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제사회에서 더 인정받는 나라가 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테네오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라 도밍고씨는인터넷에서 간단히 검색해보니 굉장히 많은 오류들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전하고한국인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애국심을 보이는 것에 사실 감명스럽고 우리 필리핀인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사람과 한국을 더 알고 싶다며 한국오류찾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한국오류 바로잡기’, 오는 2월말까지 연장

주최측은 더 많은 오류 수집을 위해한국오류 바로잡기 프로젝트를 오는 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전했다.

‘한국오류 바로잡기 프로젝트는 교민 또는 필리핀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해외교과서, 주요 백과사전, 지도 등 출판인쇄물과 박물관, 도서관에 비치된 각종 한국 소개 영상 및 홍보물 등에 실려있는 한국 관련 오류를 찾아내 마닐라서울 대표 이메일(manilaseoul@gmail.com)과 홈페이지한국 오류 바로잡기로 접수하면 되고 우수활동을 펼친 참가 대상에게는 경품이 증정된다.주최측 관계자는애국의 길은 그리 멀고 어려운 길이 아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면 충분하다며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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