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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Inglish’로 필리핀어학연수, 국내서도 꾸준히!

 

신개념 온라인 비주얼 영어가 뜬다! 현지 어학원과 연계해 어학연수생 관리에도 지속적인 효과•••
 

뉴스일자: 2009-01-23
 

초등학교 5학년인 박준석군은 겨울방학 동안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왔다. 국내 영어열풍에 못이겨 온 단기 어학연수에서 박군의 어머니는 영어권 문화에 잘 적응하면서 귀가 트이고 말문이 열린 박군을 생각하면 흐믓한 마음이다. 하지만 곧 겨울방학이 끝난다. 다음 여름방학 때 필리핀을 다시 찾는다 해도 한국으로 돌아가면 행여 그간의 어학연수가 수포로 돌아가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다. 박군에 대한 영어 교육,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하나···. 또 다른 숙제를 안았다.

 

신개념 온라인 비주얼 영어, Inglish가 어학연수의 해법!

Inglish로 영어교육부문 2008 소비자 브랜드 대상 휩쓸다

 

어학연수생과 그 부모라면 누구나 해봤을 절대적 고민, “한국 가서, 영어 다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지?”.

박군과 같은 고민을 풀어 줄 더존 E&H(대표이사 최성길)의 신개념 온라인 비주얼 영어, Inglish가 하나의 해법으로 떠올랐다.

Inglish는 영어를 오래 기억에 남게 하는 과학적인 시간, 하루 20분을 원어민 선생님과 1:1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대화하며 배우는 온라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이다.

더존 E&H 박동필 차장은 “Inglish는 새롭게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중학과정에서 쓰이는 기본 영단어 1500개를 활용해 누구나 알아듣기 쉽고, 배우기 쉬어, 말하기도 쉽도록 자체 개발한 영어 회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Inglish 2000여장의 풍부한 시각 자료를 이용해 암기식 수업을 탈피하면서 재미있고 자연스런 영어 학습을 가능케 하는 멀티미디어적 학습법을 채택한다. 또한 칠판 수업에 익숙한 한국인들을 위해 전자칠판으로 수업하고, 자동 녹화 기능으로 학습한 내용을 수시로 반복하는 장점을 지녔다.

 

필리핀 상위 5위권 명문대학 출신의 강사 350명이 양질의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 1인당 3명의 전문 학습도우미가 관리해줌으로써 체계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Inglish를 개발한 더존 E&H는 더존 세무회계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더존 IT그룹의 계열사다. 교육전문기업으로 2004년도에 설립돼 국내에서 온라인 독서·논술지도 교육서비스를 펼친바 있으며, 2005년도부터 Inglish 개발에 들어가 2006 8월 국내에 런칭했다.

 

2007년도 12월 기준 Inglish 가입자는 1800여명. 이들 중에는 롯데그룹 전계열사, 세아철강 그룹, 힐튼·롯데 등 서울 소재 주요 호텔 임직원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Inglish의 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Inglish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KBMA)가 선정하는 ‘200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여받아 영어교육 부문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더존 E&H Inglish를 통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일도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회사가 소재한 알라방 근교의 문틴루빠시 보육원을 방문,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행사로 가져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더존 E&H 최성길 대표 이사는경영·정보 솔루션으로 성장해온 더존 IT그룹은 관리만 필요할 정도로 자리를 잡았고, 평소 회장님의 숙원사업이었던 교육사업을 제2의 성장동력으로 창업한 것이 더존 E&H”라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또한 “International English를 합쳐 탄생한 Inglish는 영어가 통용되는 글로벌 시대에 어느 나라식 발음을 떠나 전세계 누구하고도 대화가 가능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지금까지 개발에 치중해 프로그램을 탄탄하게 했다면 올 초부터 YTN TV CF방영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Inglish’ 하면, 현지 어학연수의 감각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온라인 비주얼 영어회화 프로그램으로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낼 것이라면서 올해 안으로 화상영어업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현지 어학원들과 제휴해 Win-Win 전략 펼쳐···

불경기, 필리핀 어학연수 시장 붐을 함께 일으킬 것

 

더존 E&H는 현지 어학원들과 제휴 프로그램을 마련, Inglish의 국내 보급을 확장하고, 현지와 국내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휴 프로그램의 골자는 현지로 장·단기 어학연수를 온 연수생들이 국내로 돌아갈 때, Inglish를 홍보해줌으로써 어학원과 회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용이다. 이밖에도 더존 E&H는 어학원과 미팅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동필 차장은이번 여름방학은 자사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마련해 현지 어학원과 학생들을 쉐어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며 불경기난을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문의: 02-771-1765

 

[장민수 기자 smile912@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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