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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인 슬로건 “LOVE 필리핀! LOVE 코리아!”

 

한인총연합회, 신년다과회 열어
 

뉴스일자: 2009-01-09
 

왼쪽 사진설명: 박일경 한인회장이 교민을 위해 함께 봉사할 새로운 임원진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6() 한인총연합회 신년 다과회가 마카티 스포츠 클럽에서 열렸다. 신년 다과회는 한인총연합회가 매년 연초에 진행하는 정기행사 중 하나로 이날 신임 한인총연합회장의 새해 인사와 한인총연합회 임원진 소개 및 임명장 수여 그리고 올해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행사는 각계, 각층의 인사 및 교민들이 참석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와 박일경 한인총연합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박일경 한인회장은 지난 11일자 조선일보 1면에 실린대한민국, 위기 때마다 성장했다라는 기사를 읽고 한인총연합회 2009년 살림살이에 대한 걱정을 훌훌 날렸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강해지는 본성을 지닌 한국인이기에 올해의 경제적 불황을 잘 극복할 수 있다고 긍정적 목소리를 높였다.

박 회장은 또 ‘LOVE 필리핀! LOVE 코리아!’구호를 함께 외쳐줄 것을 요청하며 교민들의 삶 속에서 필리핀 사람들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비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교민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 2년간 교민사회를 위해 봉사할 새로운 일꾼들이 소개됐고 김정수 부회장의 2009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2009년 계획안으로는 ▲’LOVE Philippines, LOVE Korea’ 슬로건 사용교민생활 안전대책 강화지역 한인회와 협조 및 교민 화합 강화한인총연합회 지회 협력한인총연합회 자체 재정 자립민원 업무 강화한인총연합회 정기행사 등의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박상서 부회장의 각 한인단체장 소개와 신해국 부회장의 폐회 선언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새해 새로운 계획을 바탕으로 타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10만 교민들의 애로사항을 감싸 안는 한인총연합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2009-2010 한인총연합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박일경 회장, 박상서 부회장, 김정수 부회장, 신해국 부회장, 이종만 부회장, 정하영 부회장, 안영찬 감사, 김철기 감사, 김영기 비자위원장, 고현진 사무국장, 김진수 기획팀장, 최혁 행사국장, 유승연 행사부국장, 돔돔 의료국장, 김철규 의료부국장, 신해숙 여성국장, 정형구 문화국장, 송성호 문화부국장, 변상진 학생국장, 김현순 사회복지국장, 이익종 안전재해국장, 김장우 안전재해부국장, 정재열 마카티 지회장, 전성현 마닐라 지회장, 박정익 파사이 지회장, 김일철 케존 지회장, 배현옥 산타로사 지회장, 오석주 안티폴로 지회장, 송연균 카비테 지회장, 강우원 라구나 지회장, 양희준 다스마리냐스 지회장, 김상기 팔라완 지회장, 권구관 파식/올티가스 지회장, 황량곤 리잘 지회장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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