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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학생들의 S-다이어리] 견학을 다녀와서..

 


 

뉴스일자: 2008-12-24
 

 

Centro Escolar University

생물학과 3학년

김기현

 

나는 방학하기 1주 전쯤에 학교에서 견학을 다녀왔다. 2번째 가는 견학이었지만 역시나 여행

가기 전의 설렘은 항상 있었다. 나는 그 설렘을 안고 출발했다.

 

이게 어찌 된 일인가. 학교 티셔츠를 입고 가는 여행. 너무나도 비좁은 자리.(나의 키 184 ..)

그런 불편함을 배제하고 즐거운 맘으로 떠났다. 한국의 견학과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였다.

 

2번째 견학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적응하기 힘들었다. 전혀 자율적이지 않은 여행. 학생들이 맘껏 즐길 수 있어야 할 여행이 교수들의 위주였다. 그러나 나만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필리핀 같은 반 친구들은 너무나 즐거워했다.. 나의 기분을 풀어주려는 듯 몇 친구들이 한국노래를 부르는 게 아닌가. ㅋ 나도 모르게 신이 나기 시작했다. 삼삼오오 모여 과자도 나눠 먹고 이야기도 하며 우린 수빅을 향해갔다. 어느덧 우리가 그렇게 노는 사이 수빅에 도착했다. 삭막했던

마닐라를 벗어나서 그런지 정말 다른 세상으로 온 느낌이 들었다.

 

프로그램은 한국과의 비교했을 때 비교되지도 않을 만큼 형편없었다. 그러나 반 친구들의 노력(?) 나를 한시도 내버려두지 않고 데리고 다녔다. (외국인 혼자였음) 우린 그렇게 수빅을 구경하고 주빅 사파리로 갔다.

 

필리핀에서 처음 가는 동물원.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함께 들어갔다..

동물원의 크기는 굉장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라고 친구들이 말을 해주었다. 그곳엔 가이드가 없으면 구경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었다. 가이드는 우리를 환영해주었다. 그렇게 동물원구경 시작. 동물원 가이드가 나를 보았는지 아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우리를 안내해주었다..

 

그뿐만 하니라 한국말까지 하며 나의 주목을 끌었다. 한국사람들도 많이 온다며 공부를 했다는 게 아닌가. 정말 인상 깊은 가이드였다. 동물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며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우리도 이에 답하는 뜻에서 가이드에게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며 아주 친해졌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동물원 구경을 끝냈다. 하루 밖에 되지 않은 짧은 여행이었지만  필리핀사람들의 친절함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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