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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당당하게 살기

 


 

뉴스일자: 2008-12-19
 

본문 : 13:46-49 정기환 목사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은 감지덕지(感之德之)입니다. 구원해 주신 것도 감사, 죄인중의 괴수와 같은 나를 직분 주신 것도 감사,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신 것도 감사, 하나님 나라를 약속하심도 감사, 모든 것이 감지덕지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대하여는 당당합니다. 계약에서 갑(), ()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갑입니다. 갑은 주도권을 가지며, 을은 종속적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큰 반응이 일어납니다. 많은 유대인들도 은혜를 받고, 이방인들조차 모여들어 은혜를 받습니다. 그런데 회당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유대인들이 이를 시기합니다. 주인인 자기들이 나그네인 바울과 바나바에게 말할 기회를 주었는데, 안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의 꼬투리를 잡아 비방합니다.

이 때 바울과 바나바가 말합니다. ‘동족이요 택한 백성인 유대인을 배려해서 먼저 복음을 전했는데, 너희가 거절하면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하겠노라는 것입니다.

회당장은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울은 거꾸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있음에 대한 확신, 그리고 나누는 것이 은혜요, 이 일을 통해 저들이 은혜 받음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나를 필요로 한다.’ 이 생각은 당당하게 하며, 자유롭게 합니다.

세상 속에서 주 뜻을 이루며 사는 성도님들도 복의 근원인 줄 믿으시고 당당하게 살며 사역하시기를 도전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당당할 수 있는 때는 주의 뜻을 이루며, 그들을 이롭게 할 때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죄를 지을 때는 당당할 수 없습니다. 죄가 아니라도 나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거나 내 뜻, 나의 명예를 위한 일일 때는 을의 입장에 설 수 밖에 없습니다.

목회든 선교든 거룩해 보이는 일도 나를 위한 일일 때는 초라하고 궁색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기업을 운영하는 것도 주의 나라를 위하며, 많은 영혼들을 사랑하기 위함일 때 언제고 갑일 수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주 뜻을 이루며 사심으로 언제가 당차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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