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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의료회, 필리핀 첫 원정 봉사 나서

 

코렉스어학원∙해운항공 주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후원으로 열려
 

뉴스일자: 2008-12-15
 

 

 

마하의료회(회장 손경수)가 지난 12월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필리핀을 첫 방문, 교민과 필리핀 사회를 위한 의료 봉사에 나섰다.

코렉스 어학원(원장 김혜자)과 코렉스해운항공㈜이 주최하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회장 박완자)가 후원한 의료봉사는 7명의 국내 의료진이 필리핀 해외 원정길에 나섰다. 이들은 국내 및 해외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불 의료인들로 구성된 마하의료회 소속이다. 매년 2차례 해외 봉사에 오르는 데 올해 필리핀으로 첫 원정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케존시에 위치한 코렉스 어학원에서 열린 의료봉사는 안과, 치과, 내과, 약손팀, ECG(심전도) 검진으로 나눠 종합건강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의료진들은 인근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약 처방 및 간단한 시술을 통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이들의 건강을 살폈다.

또 비싼 의료비와 어려운 의사소통으로 병원을 찾지 못한 교민들에게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질병의 증상과 원인을 설명하고 상담하며 진료했다.

특히 손으로 질병 상태의 유무를 확인하고, 신체의 혈을 만져줘 통증을 없애주거나 호전되게 하는 ‘약손’ 진료가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마하의료회 손경수 회장은 “마닐라 도심 한복판에서의 진료인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의료 혜택을 못 받아 온 것 같다. 도심 속 빈민이라는 느낌이다”고 진료 소감을 밝히며 “안경으로 시력이 교정될 수 있는 환자인데 그것을 알지 못해 지금까지 침침하게 생활한 환자도 있었다. 이런 환자들에게는 안경이나 돋보기를 주면서 조금이나마 그들의 삶을 도왔다는 마음에 기쁨이 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를 위해 마하의료회는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500만원 상당의 학용품세트, 과자 등의 품을 자비로 기증하며 진료를 해 귀감을 샀다. 또 진료 현장은 한인 유학생들이 통역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 원활한 진료가 실시되도록 도왔다.

한편 주최측은 대사관으로부터 받은 한국의 홍보영상을 방영하면서 한국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의료봉사를 주최한 코렉스 어학원 김혜자 원장은 “간호사였던 시절, 전국병불련연합회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면서 맺었던 인연을 바탕으로 마하의료회에 요청을 했다. 흔쾌히 수락을 해준 마하의료회에 감사하고, 이번 첫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필리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마하의료회는 2007년 9월1일 창립해 당해년 9월9일 군법당 광명사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8회 이상 무의촌 섬 의료봉사, 2회의 해외봉사 등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부처님의 참 실천을 보여주는 의료봉사단체다. 해외봉사는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필리핀 등 6개국을 지원한 바 있다.

[장민수 기자 smile912@manilaseoul.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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