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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필리핀으로 3일간의 따뜻한 여정길 올라

 

국제개발 NGO 'Good People International'
 

뉴스일자: 2008-12-08
 

100여명의 백내장 환자 수술, 사스무안 극빈층에 의료 봉사, 아이타족 원주민 마을 개발 위한 MOU 체결도

 

국제개발 NGO 굿피플(Good People International' 회장 양오현)이 지난 121()~3()까지 필리핀을 방문, 통합의료 봉사와 원주민 마을 개발 및 개선 사업 등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의료팀, 구호팀, 홍보팀 등 60여명의 실명예방단을 구성한 굿피플은 필리핀지회(회장 조윤수)와 함께 필리핀을 위해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백내장 의료 사역을 시작으로 도움의 여정길에 올랐다.

 

실명예방단은 1()부터 앙헬레스 CDC(클락개발공사) 보건소에서 3일간 필리핀 백내장 환자 100여명을 무료 시술해 수술비를 감당 못해 실명 위기에 처한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했다.

같은 날, 팀을 나눈 실명예방단은 앙헬레스에서 1시간여 떨어진 팜팡가의 사스무안(Sasmuan)시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하고, 구호품을 나눠줬다.

 

치과, 내과, 산부인과, 초음파, 병리검사 등 통합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갖춰놓은 봉사단은 약 600여명의 몰려든 주민들을 진료하고, 가져온 의류, 부식품을 골고루 배분했다.

2() 또한 봉사단은 이른 오전부터 필리핀의 원주민 '아이타족'의 마을을 찾아 마을 개량 및 개선 사업을 펼쳤다.

 

깊은 산 오지에 위치해 산악용 차량으로 1시간을 이동해 나오는 아이타족 마을은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워 교육과 의료 혜택 등의 기본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굿피플은 이들을 위해 보건 의료 및 자활 지원 사역을 계획해 왔다. 이 날 굿피플은 체계적인 사역 활동을 위해 아이타족 마을을 관할하고 있는 카파스(Capas)시와 MOU를 체결하면서 필리핀 내 소외지역의 마을개발사역에도 앞장설 의지를 보였다.

 

아이타족 마을 공터에서 열린 MOU체결은 카파스시 레오날도 까타쿠난 시장, 양오현 굿피플 회장, 조윤수 굿피플 필리핀지회장의 협력문 서명식으로 거행됐다. 이 체결을 통해 굿피플은 학교 건축, 식수관 연결, 주택개발, 전기 설치 등의 마을 개량사업과 원주민에게 의료 봉사 및 구호품 전달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굿피플 양오현 회장은 "굿피플의 마을 환경 개선 및 질병 퇴치 등의 사역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레오날도 시장은 "한국은 우리와 형제 국가로 인식해 왔다. 이제는 원조국으로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감사하고,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우호국으로서의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MOU 체결 후 굿피플은 사스무안시에서와 같은 통합 진료 봉사를 실시하고, 2000벌의 의류와 1000족의 신발 그 외 모자, 가방, 학용품 등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급식 사역을 진행했다.

아이타족 마을 사역이 끝나고 굿피플 봉사단은 CDC(클락개발공사)가 감사의 뜻으로 준비한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마지막날인 3() 3일간 계속해 온 백내장 환자의 수술을 마무리 짓고, 5() 봉사단은 한국으로 귀국했다.

 

굿피플은 2001년도 필리핀의 결핵퇴치 사업을 선두로 필리핀 의료 사역을 시작해 2003년은 백내장 수술 사역, 2008년 올해는 원주민들을 위한 통합진료 및 마을개발 사역을 새로이 시도, 극빈층들의 자활을 돕는 데 나서므로써 점차적으로 필리핀 내 봉사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굿피플의 마을개발사역은 현재 베트남과 미얀마도 혜택을 받고 있으며, 굿피플의 모든 사업은 모금 지원 및 해외봉사단 활동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후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굿피플의 봉사는 국내 아리랑 TV가 동행 취재,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Hand in Hand'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기도 하다.

 

[장민수 기자 smile912@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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