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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3인조 오케스트라 – Muse(3)

 


 

뉴스일자: 2008-09-29
 

3인조라는 최소한의 밴드 구성(이것은 단지 밴드의 정식 멤버수가 아닌 라이브에서 연주를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인원으로 해석을 해야 할 것이다)으로 어떤 웅장한 스케일을 구현해 내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방금 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뮤즈를 대표하고 있는 음악들은 섬세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보컬을 거칠고 힘이 넘치는 웅장한 연주에 실어내고 있으며, 단지 CD로 음악을 듣고 있을 때는 이것이 고작 3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음악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디스코 그래피에 있는 곡들 중 ‘Muscle museum[Showbiz : 1999]’, ‘Plug in baby[Origin of symmetry : 2001]’, ‘Stockholm syndrome[Absolution : 2003]’ 같은 그들의 킬링 트랙들은 분명 3인조도 이만큼 웅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호쾌한 연주에 호응하는 시원스러운 기타 톤과 그런 기타의 사운드를 백킹 해주는 스트레이트 한 느낌의 베이스, 힘이 넘치는 드러밍은 이들을 3인조의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낸다. 비록, 이들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인 [Black hole and revelation(2006)]에서 ‘Supermassive black hole’이나 ‘Exo-politics’같은 다소 댄서블하고 그루브 한 느낌이 강한 넘버들이 포진하고 있지만 (Supermassive black hole을 첫 싱글로 발표 했을 때의 사람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악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존에 계속 유지해 왔던 앨범 전체의 스케일을 바꾸지는 않았다. 네 번째 정규 앨범은 분명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훌륭한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제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어느덧 중견밴드 뮤즈이지만 난 아직도 매번 이들을 신인 같다고 느낀다. 나이 자체가 아직 팔팔한 청춘이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음악 자체에서 느껴지는 역동성과 라이브 무대에서 분출하는 에너지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는 듯 하다.

 

각 종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의 자리를 꿰차고 있으며 다음 앨범이 나오게 되면 앨범 판매량이 1000만장이 넘어가게 될 그들이아직도청춘이라는 것이 놀랍기도 하지만 기분 좋기도 하다. 뼈대 있는 가문인 영국 음악가에서 그 대를 이을 한 밴드로서 앞으로 그들의 족보에 어떤 족적을 남기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하지만 아직 젊기 때문에 기존의 명반들을 뒤 엎을 새로운 음반을 또 들고 나올 것이라고 믿으며 한국에서 그들의 모습을 다시 보길 빌어본다.

 

사족 밴드 뮤즈는 2007 3월 한 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단독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례가 있는데 보통 외국의 뮤지션들은 일본과 지리상 가까운 점을 이용하여 (외국 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 사례가 많지 않던 전례를 들어보면) 일본공연을 위해 거처 가는 곳으로 한국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지만, 최근 몇 년간의 외국 뮤지션들의 공연사례를 보자면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온 한국의 음악팬들이 세계 견주지 못할 정도로 정열적인 환호와 제대로 미치는수준을 보여주었다 생각하여 많이들 다시 찾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뮤즈 역시 2007 3월 단독 공연 이후 바로 그 해 여름 7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락페스트] 3일째 헤드라이너로 다시 참가하여 한국의 팬들을 일년 만에 다시 찾을 정도라고 하니 한국 관객들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다.

 

신진 메탈밴드인 쉐도우폴역시 같은 경우로 한 차례 한국 방문 이후 올해 [부산락페스티발] EBS에서 방영하는 음악공연 방송 공감에 다시 한번 출연하여 한국관객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한 훈훈한 사례가 있다.

 

작년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락페스티발]에 참가하여 열띤 무대를 선보인 3인조. 작년 7 3일간 열린 락페스티발의 대비를 장식하였으며 일부 팬들은 뮤즈의 무대를 보기 위해 3일간을 기다렸다는 전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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