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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한국학교 이사진이 말한다 ‘한국 학교 재정과 건축’

 

“교민 모금이 지상사 기부 앞질러∙∙∙ 자랑스런 한국학교 건립에 동참해주십시오”
 

뉴스일자: 2008-08-11
 

2005년 한국정부로부터 학교 설립을 허가 받은 후, 학교 건물이 한층한층 올라가는 공사에 이르기까지 진행이 순조로워 보인다. 재외동포의 자녀들이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육성될 토대가 필리핀 땅에도 마련 되어지는 순간이다. 하지만 그 뒤에는 환율 상승, 물가 폭등 등 국제 정세로 인한 남 모를 한국학교재단의 숨은 고초가 있었다.
한국학교가 지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되고 있는 재정과 건축 분야에 대해 서병현 재정위원장과 이원주 건축위원장이 간담회에서 그간의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원주 건축위원장
“공사를 진행하면서 실제로 자금 문제가 있었다. 공사 대금을 모두 지불은 했지만 환율 및 자재 값 상승으로 제때 지불이 어려웠던 것이다. 더구나 자재 값이 오르면서 공사 중 철근 공급이 어려워져 공사가 조금씩 지연된 애로사항은 있었지만 다행이 공사 계약과 대부분의 자재 수급이 자재 값 상승 전에 마쳐져 근본적인 문제는 되지 않았다. 자금 관련 외에는 기초 공사 시 땅 밑이 흙이 아니라 암반에 가까워 3주 걸릴 공사가 3개월에 걸쳐 진행되기도 했다. 지금 당면한 일로는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체육관이 지어질 부지를 학교 증축을 예상해 교실이 지어질 건물로 남겨놓으면서 체육관이 현 건물의 옥상으로 옮겨질 것이다. 옥상에 지붕을 올려 운동장을 대용하는 체육관을 만들려는 계획인데, 이는 건물 용도변경을 해야 하는 문제다. 현재 이 문제는 처리 과정에 있으며, 공사 진행 또한 시공업자와 설계자가 매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최적의 시설을 만드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서병현 재정위원장“한국학교는 관과 민간이 50:50 비율의 재정으로 500만불 프로젝트로 계획됐다. 정부가 38%(187만불), 교민기부금이 22%, 지상사가 5%의 참여를 보이고 있고, 현재 190만불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의 재정 보조가 한정돼 있는데다, 급작스런 환율 상승 및 자재 값과 물가 폭등이 예산 확보 당시보다 20% 뛰어 올라 한계에 부딪히게 하는 요인이 됐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타 국의 국제학교와 비교했을 때, 우리 한국학교는 교민 개인이나 기업, 사업가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교민들의 기부금이 잘 걷혔다는 것이다. 반면,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상사나 굵직한 기업체의 도움이 적다는 점이다. 현재 한국전력과 CJ, 대림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그 외 지상사들도 기부의사를 밝히고는 있지만, 실제 일본 동경의 한국학교는 당시 삼성물산이 거의 투자해 지었고, 베트남 한국학교 또한 부영건설 등이 출자해 지어진 사례를 보면 필리핀의 지상사들의 참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재외동포들을 위한 자랑스런 한국학교 건립에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들의 사회적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장민수 기자
smile912@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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