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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해 시대를 선도할 ‘무역전사’ 양성

 

제4회 World-OKTA 차세대 무역스쿨 개최
 

뉴스일자: 2008-08-11
 

필리핀한인무역협회, 교민인재 초청∙∙∙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세상의 변화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머나먼 해외 필리핀에서 느껴야 하는 1.5~2세대 젊은이들에게 차세대무역스쿨을 통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또 국제화와 세계화에 발 맞춰 나아갈 미래방향제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로 매김되고 있는 차세대무역스쿨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28일(월) 만달루용 레전드 호텔에서열린 제4회 차세대무역스쿨(위원장, 이관수) 개막식. 배일수 필리핀한인무역협회 회장의 인사말로 행사가 막을 올렸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고 필리핀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차세대무역스쿨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동포 청년들을 차세대 경제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필리핀은 지난 2005년 첫 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올해 4기 5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금껏 약 200명에 가까운 차세대무역전사를 배출했다.
 
후끈거리는 열기 속 2박3일
 
무역스쿨이 처음 개최되던 2005년부터 무역스쿨에 지원해 번번히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4수 끝에 무역스쿨에 입교하게 됐다는 좌덕훈(37)씨는 “무역스쿨에 너무 참가하고 싶어 4번이나 지원했다. 외국에 살다 보면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에 보이는데 무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무역스쿨에 지원했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한국에서 휴학을 하고 필리핀에 와서 일과 공부를 함께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서영교(25, 대학생)씨는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 이런 강의를 접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하며 “항상 궁금했던 무역전반에 관한 교육과 전반적인 필리핀 문화에 대한 강의가 좋았으며, 특히 수강자와 강사들의 열기가 대단했다”고 2박3일간의 일정을 평가했다.
 
강도 높은 강연에 밤늦게 까지 이어진 토론
 
아침 8시부터 이어지는 강의는 밤 9시가 넘어서도 토론의 열기가 식지 않아 사회자의 직권으로 수강생들을 해산하는 일이 이틀 연속 이어졌다.
 
특히 강의 둘째날 저녁에 열린 선배무역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엔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장재중 회장을 비롯해 배일수 무역협회장, 이관수 전 한인회장, 이원주 World-OKTA 상임집행위원, 장은갑 상공회의소 부회장, 최혁 세계IRC여행사 사장이 패널로 참가해 51명의 질문에 대해 일일이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영진 필리핀한인무역협회 총무이사는 “수강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면 시간을 더 주고 싶었으나 다음날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국제무역실무 등 무역 전반에 관한 다양한 커리큘럼
 
주요 강연내용으로는 무역스쿨답게 수강생들의 인기를 끌었던 장은갑 상공회의소 부회장의 국제무역실무수업과 함께 세계속의 한인 무역인, 필리핀에서 사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경쟁력의 원천, 필리핀경제현황 및 한국과의 경제교류, 한∙필 FTA, 테이블 매너, 필리핀인과 사업하기 등 폭넓고 전문적인 강의가 이어져 국제 무역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전문 지식 등을 적절하게 강의했다는 평가를 수강생들로부터 받았다.
다만 몇몇 수강자들은 전반적인 내용도 좋지만 무역에 관한 실무적인 내용이 좀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마지막 열기는 뜨거운 뒷풀이로 마무리
 
행사 마지막날인 30일, 수료식을 마친 후 가진 선배무역인들과의 만남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호간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며 선후배간 유대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World-OKTA 필리핀 지회는 세계각국의 OKTA지회 중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회로 세계 여러 지회들에게 모범사례로 벤치마킹 되고 있다.
이동은 기자 gunnie@manilaseoul.com
<미니인터뷰>
 
유학생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역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퍼페튜얼(Perpetual) 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이형준(24)씨
 
Q: 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해외에 나와있는 유학생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역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꼭 무역업에 종사를 하지 않더라도 외국생활에서 알아두면 실생활에 도움될 일이라고 생각해서 참가했습니다.
 
Q: 무역스쿨 수업에 대해 간단히 평가 한다면?
A: 필리핀에서 대학교를 다니면서도 잘 모르던 필리핀 문화와 전반적인 내용 그리고 당연히 무역스쿨답게 무역에 관련된 실무수업 등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생활속에서 무심결에 지나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무역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주위에 사소한 것이라도 꼼꼼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 아침 8시부터 밤 10까지 이어지는 수업과 토론이 힘들진 않았나요?
A: 체력적인 부담은 좀 됐지만, 모두 흥미로운 수업들 이고 이곳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덕분에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들 관심 있는 분야라 그런지 학교수업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그 진지함에 저도 모르게 빠져든 것 같아요.
 
Q: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A: 졸업 후, 외국에서 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한국과 외국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무역 같은 거죠.
 
Q: 무역스쿨이 본인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까?
A: 네, 물론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무역인 선배님들의 강의와 젊은 패기의 수강생들. 이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많은 교훈을 줬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게 된 것 또한 저에겐 큰 선물이죠. 무역스쿨이 매년 열린다고 알고 있는데 주위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할 것입니다.
이동은 기자 gunnie@manilaseoul.com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는 세계 각국의 한인 무역상들이 모국과의 유대를 긴밀히 하고 회원 상호 간의 이익증진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된 경제무역 단체로 ‘해외 동포 무역인의 네트워크를 창출하고 시장 정보와 경영 교육을 통해 옥타 회원들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돕는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81년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지원으로 출범했고, 1994년 사단법인으로 거듭났다.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는 세계 58개국 105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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