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19일 월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아키노 ...
12월, ...
[Phil ...
필리핀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교민뉴스 > 교민뉴스


마비니시에 뿌려진 제주시의 ‘마음과 마음으로 필리핀에 평화 나누기’

 


 

뉴스일자: 2008-07-25
 

“제주의 평화와 사랑을 전하러 왔습니다.”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의 범도민실천협의회 산하 평화봉사분과위원회에서 발족한 12개 해외 자원봉사단체를 주축으로 구성된 단체인 제주평화봉사단(단장 김두화)은 제주도 의사회 회원 5명을 포함한 27명과 필리핀수중협회(회장 박인식)회원 9명, 자원봉사자 6명 등 총 47명은 바탕가스주 마비니시에서 ‘마음과 마음으로 필리핀에 평화 나누기’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이 있었다.
19일 저녁 아키노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새벽 2시 마비니시에 도착, 23일까지 봉사활동 전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1,000명의 환자 진료와 긴급 수술, 학교 컴퓨터 기증과 인터넷 교육, 학교 미화 활동, 수중 정화 활동 등 3박4일간의 빡빡한 활동에 마비니시와 주민들은 환영을 하며, 한국 제주도의 따뜻한 사랑을 가득 담았다.
20일 마비니시 시청에서 봉사단이 가져온 제주도의 상징물인 돌하루방의 기념품 증적식에서 마비니 시장은 “이곳에 외국인이 찾아와 봉사 활동을 하게 된 것은 한국인이 처음입니다. 공항에서 지원 물품과 활동 물품이 들어 있는 박스에 ‘마비니시’라는 글이 써 있는 것을 보고 저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까지 찾아와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국 제주도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라는 답변 인사를 했다.
또한 “천혜의 바다를 끼고 있는 마비니시는 한국인 다이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는 이들을 위한 공공편의시설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훌륭한 수중환경을 유지 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주평화봉사단과 제주도의사회는 2,000여만원 상당의 약품과 컴퓨터 6대, 학용품, 벽화용 그림물품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지원물자를 수송해 왔다. 의료봉사를 담당한 원대은 제주도의사회 단장은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의료사정이 너무 취약한 상태”라며, “지역 특성상 피부병이 가장 우려되고 있어 피부과 약품에 신경을 썼다. 하지만 현지에서 환자들을 맞아 보니 소아과와 산부인과, 내과의 진료가 훨씬 많았다” 며 진료 과목의 선별과 의료진들의 부족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21일과 22일 이틀간 이어진 의료 봉사에서 식사도 거른 채 밀려드는 환자들을 진료하는 제주의사회 회원들에게 주민들은 깊은 감사를 나타내며 1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진료를 부탁 하기도 했다. 진료를 받은 환자들 중 Maricell Guanco (38세)씨는 “우리는 돈이 없다. 몸이 아프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그저 집에서 민간치료나 아픔을 참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내 아픈 배를 살펴주고 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고마울 뿐이다. 계속해서 이런 손길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김인이 제주평화봉사단 사무처장은 “우리 봉사단이 발족한 지 올해로 2주년이다.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이 내년에 다시 올 수 있을 지는 확실치 않으나 되도록 필리핀과의 인연이 이어져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중심적 가교 역할을 한 필리핀수중협회는 박인식 협회장과 제주평화봉사단김인이 사무처장의 2008년 2월부터 시작된 협의와 사전답사를 통해 이루어진 값진 결과물이다. 제주평화봉사단은 2005년 1월27일,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 제12조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제주도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공식 지정했다.
2005년4월20일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실천 사업으로 제주평화봉사단이 선정됐고, 2006년12월21일 ‘2006 제주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제주지역 11개 사회단체가 참가하고 있는‘제주평화봉사단 발대식’행사를 개최했다.
봉사단은 국내.외 평화봉사활동, 재난, 재해 발생 지역과 국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활동, 평화기구와의 연대를 동한 봉사활동, 우호협력 관계 및 상호교류를 통하여 평화의 섬으로서 제주특별자치도 평화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2007년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는 몽골 해외봉사사업전개를 전개한 바 있다.
최범승 기자
eric@mailaseoul.com

 

교민뉴스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