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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 케존의 괜찮은 맥주 바 ‘Sha’

 


 

뉴스일자: 2008-07-14
 

업체명 : Sha

대표명 : 신정민

업종 : Coffee & Beer

영업시간 : 오후 5~새벽 3. 휴무 없음.

규모 : 50

주소 : Ground Floor, Vargas Building 103 Kalayaan Ave, Quezon City

문의 : 0917-525-6052

 

맛있고 괜찮은 맥주바 있나요?”

 

나쁘지 않고 보통 이상일 때 우리는괜찮다란 표현을 쓴다. 지난 6월 초 갓 오픈한 Sha괜찮다란 말이 꽤 잘 어울리는 모던한 맥주 바다.

14년간 여행업에 종사하는 신정민김민정 부부가 가게를 인수하면서 ‘Sha’ 바는 탄생했다. 애주가인 자신들의 술값을 덜어보기 위해 바를 직접 운영하게 됐다는 것이 젊은 신씨 부부의 사연.

매일 저녁 술값이 아까워서우리 가게에서 술을 먹자고 한 것이 계기에요. 둘이 오붓한 시간도 갖고, 손님도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죠.”

 

신씨 부부는 여행업 하랴 Sha 운영하랴 투잡의 바쁜 시간에도 재미있다고 말한다. ‘Sha’는 사람을 지칭하는 따갈로그의 Sya에요. 사람들 많이 모여서 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는 의미랍니다.”

Sha를 찾는 손님들이 편안한 바로 느끼길 바란다는 신씨 부부의 철학처럼 Sha의 안주 메뉴도 가정에서나 맛 볼 수 있는 깨끗하고 신선한 음식이다.

 

남편을 위한 안주거리가 이제는 손님들을 위한 안주가 되었네요라는 부인 김민정씨는 집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소스까지 만들어 인분별로 포장한 뒤 업장에서는 조리만 하도록 했다. 치킨, 낙지볶음 심지어 마른 안주의 생강 젤리까지. 정성스런 손길만큼 맛있는 안주들이 Sha바를 더욱 괜찮은 바로 만든다.

 

바텐더와 대면하면서 연인에게 친구에게 칵테일을 권할 수 있는 오픈바, 즉석 노래로 흥을 돋울 수 있는 라이브 무대 또한 Sha의 젊고 편안한 분위기는 신씨 부부를 닮았다.

Sha가 오픈한지 한달이지만 단골 고객이 생긴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태풍으로 정전이 됐던 지난 밤 촛불이라도 밝혀달라며 Sha를 찾은 열혈 단골은 여전히 Sha의 고정 고객이다.

 

문 앞에서 들어오기 부담스러워 하는데, 편하게 오셔서 편하게 한 잔 기울이셨으면 좋겠어요. 커피는 공짜니깐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가셔도 좋고요

주말은 손님들의 라이브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락카페를 운영할 계획인 Sha는 맥주 한 잔의 시원함과 혹, 주인장의 노래 솜씨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장민수 기자 smile912@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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