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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임현식과 짤막 인터뷰

 


 

뉴스일자: 2008-03-28
 

필리핀한국부인회 초청으로 필리핀을 방문한 국민배우 임현식. 언제 어디서 또 그를 필리핀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자의 성급한 마음에 행사 중간 잠깐의 틈을 타 임현식씨와 짤막 인터뷰를 나눴다.
 
질: 필리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답: 예전에 촬영도 많이 왔었고 작년 가을에는 최불암씨와 함께 ‘필리핀 투자 설명회’에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했다.
 
질: 이번 부인회 행사에 참여한 소감?
답: 무척 기쁘면서도 긴장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필리핀 교민 행사라고 하기 보다 우리나라 어느 여성단체에 온 느낌도 들었고.. 한국도 아닌 외국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모습에 흐뭇했고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다.
 
질: 행사 중에 잠깐 드라마 ‘대장금’에 대해 설명하셨는데(그는 장금이 아버지로 출연했다) 필리핀에서도 ‘대장금’이 상영됐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끼치는 필리핀 한류 열풍도 대단했는데요..
답: 그렇지 않아도 ‘대장금’으로 필리핀 방송국에서 배우 초청이 있었다. 그때 스케줄 사정으로 가지 못해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웠었다. 요즘 한국 대세가 제작에서 마케팅까지 제3국을 염두하고 드라마를 만들기 때문에 한장면, 한장면 심혈을 기울인다. 나 또한 조연으로써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후속 드라마 작품을 잘 만들고 싶다. 좋은 작품이 완성돼서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나아가 세계에 우리것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
 
질: 마지막으로 교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답: 필리핀이 세계에서 4번째로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들었다. 세계 최고의 교민으로써 1등급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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