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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락커 신자유, 부인들과 함께 랄랄라~

 


 

뉴스일자: 2008-03-28
 

지난 3월25일(화) 한인천주교회 3층 강당실. 평소 웃음소리와 함께 아마추어 주부들의 가요열창이 펼치고 있을 때와 달리 이날만큼은 프로 가수의 강한 목소리가 높게 울려 퍼졌다. 바로 여성 락커 신자유씨가 지난 22일 부인회 정기모임에 이어 부인회 노래교실에 참여한 것. 그녀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하는 락커 신자유입니다”라고 멋지게 소개한 후, 그녀의 1집 타이틀 곡 ‘청’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처음사랑’,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 등을 불러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한곡, 한곡 열창할 때마다 참석한 부인들의 박수 갈채가 끊이지 않았고 마지막 곡인 댄스풍의 ‘Oh, My God’을 부를 때는 부인들과 함께 어우려져 흥겨운 시간이 마련됐다.
부인회 노래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2시30분까지 다양한 가요 주제곡으로 주부들의 열창이 이어지고 있으며 노래교실에 참여코자 하는 이들은 문의전화 0927-546-1033 (담당자: 이궁례)로 문의하면 된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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