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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타고 그녀들이 밀려온다~

 

이제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다! 코믹∙발랄∙유쾌한 진행자 쌈 오
 

뉴스일자: 2008-03-03
 

이제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다! 코믹발랄유쾌한 진행자 쌈 오

그녀의 이름은 오 상 미! 코믹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으로 필리핀을 휘젓고(?) 다니는 상미씨는 ETC 방송국에서 ‘Rate Oh’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활동한 지 어연 3. 이제는 노련해질 대로 노련한 프로 진행자이다.

그녀는 작년 12 ETC방송 프로를 과감히 접고 현재 매주 토요일 밤 6 GMA Q방송 ‘Living it up!’이란 쇼 프로에 3명의 사회자와 함께 새롭게 출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Event capsule’이라는 방송 코너에서 행사 소개 및 사회를 진행한다.

나 혼자만의 오상미가 아니라 한국인을 대표하는, 한국인의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방송인이 되겠다라고 말하는 그녀.

~ 그럼 지금부터 그녀를 만나 볼까나?

 

교민들의 도움으로 400:1 경쟁률을 제치고..

보통 쌈 오(Sam Oh)로 통하는 오상미씨는 지난 2004 ETC 방송국에서 개최한 VJ 선발대회에서 400 1의 경쟁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 후, TV 방송뿐만 아니라 라디오 진행자, 각종 행사 진행자로 재치있는 말발과 웃음을 선사해 지금까지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도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방송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대학시절, 오디션이라는 오디션을 모두 보러 다녔고 그때마다 맛본 좌절과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 다녔으나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거예요. 어느 곳에서도 저를 부르지 않았지요. 당시에는 좀 풀이 죽어 있었다고 할까요? 그러던 중 TV에서 ETC VJ 오디션을 연다는 선전을 봤어요. ‘특별히 해봐야지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주위 친구들이 적극 추천을 해줘서그래, 그냥 해보자. 안돼도 상관없어라는 마음으로 봤어요

ETC 오디션은 1, 2, 3차로 나눠졌다. 1차는 서류전형으로 10명 후보자를 선발했고, 이들은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최종 5명이 남을 때까지 한사람씩 탈락됐다. 심사는 문자메세지를 통한 시청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었다. 이때 상미씨는 여러 교민들의 도움을 받았고 아직까지 자신을 도와준 은혜를 잊지 못한다.

대회에 참가한 필리핀 친구들은 주위 필리핀 인척들을 통해 문자를 받을 수 있지만 저는 한국인이고 그다지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아 어려울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교민지를 통해 교민 분들이 많은 문자를 보내주셨고 그분들의 도움 덕택에 2차 시험에서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상미씨는 한인회에서 주최한 한비문화축제에서 사회자로 동참하는 등 필리핀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분들의 도움이 지금의 제가 있기 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한인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고 싶어요

 

Living it up!

필리핀 대중에게 친근한 진행에 올인

그녀는 지난 3년간 너무나도 바쁜 일상을 보내왔다. TV방송은 물론이고 3시간 가량의 아침 라디오 방송 진행, 각종 행사 사회자로 나서는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내야만 했다.

타이트한 스케줄에 나중에는 제가 지치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인 시간도 가질 수 없고.. 정말 좀 쉬고 싶었어요

결국 그녀는 작년 12월 말 메인 프로였던 ‘Rated Oh’ ETC 방송을 그만두었고 모처럼 꿈 같은 한달의 여유를 가졌다. 하지만 그녀의 끼를 누가 놓칠 수가 있으랴. 그녀의 소식을 들은 GMA Q방송국은 그녀에게같이 일해보자라는 러브콜을 보내 올 2월부터 GMA Q방송 ‘Living it up’프로에 출연하게 됐다.

“ ‘Living it up’은 제가 예전에 진행한 ‘Rated Oh’와 거의 비슷해요. 필리핀 레스토랑, 상품 등을 소개하는 코너이죠. 하지만 혼자서 진행하기 보다 다른 3명의 사회자와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기 때문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예요

그녀가 정한 올해의 목표는 필리핀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 그런 만큼 이번 방송일에 올인 하겠다는 그녀의 의지도 뚜렷하다. 그녀는 오는 313일을 끝으로 FM99.6 라디오 방송을 접는다.

예전에는 욕심부려 여러 일에 매달렸는데 이제는 하나만을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더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의 오프라 윈프리 오 상 미

상미씨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진행자는 바로 세계 최고의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와 같은 방송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녀가 방송 진행을 위해 남달리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

방송인은 책을 많이 읽어야 돼요. 요즘은 많이 읽지 못하지만 기회가 생길 때마다 책을 읽으려고 노력해요

상미씨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문장, 웃긴 구절이 있으면 메모장에 적는다고 말했다. 방송을 진행하다 보면 그때그때 마다 적어놨던 구절이 멘트로 적절히 쓰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또한 오프라 윈프리 쇼를 시청하면서 앞으로의 방송을 꿈꾼다.

화려한 멘트보다 단순한 멘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제2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며 더 나은 진행자로 거듭하는 오상미씨. 그녀의 앞날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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