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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예찬, “체력은 국력 입니다”

 


 

뉴스일자: 2007-10-19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펼쳐진 볼링 마스터즈 경기.
“오늘이 제가 선수로서 전국체전에서 경기하는 마지막 날이 될 겁니다” 은퇴선언을 하고 담담한 표정으로 레인에 들어선 윤부용 선수. 은퇴를 염두에 둔 경기인 탓에 긴장을 했는지 1세트는 예상치 못한 낮은 스코어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선수 6년 차 베테랑인 그는 바로 정신을 가다듬고 경기에 임해 2세트부터는 연신 200스코어를 넘기며 합계 1,652점으로 2위를 61핀 차로 따돌리며 대망의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해 화려한 금메달로 은퇴경기를 장식했다. 학창시절 취미로 시작해 올해로 약 20여 년의 시간을 볼링과 함께했다는 윤 선수는 볼링은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한 정신력 게임으로 스트레스 해소엔 볼링만한 것이 없다고 볼링예찬론을 펼친다.
“필리핀생활에 힘이 들 때마다 볼링장을 찾아 스트라이크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왔다”는 그는 “볼링은 타 스포츠에 비해 시간과 비용의 구애를 덜 받는 스포츠 이기 때문에 초기 사업을 하면서 시간이 부족했던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이었다.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지켜줬던 볼링 덕분에 오늘날 이렇게 금메달도 따는 영광도 가지게 됐다”며 볼링에 대해 애착이 남다름을 과시했다. 체육회장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선수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는 “사실 체육회장을 맡으면서 선수생활을 은퇴하려고 했지만 선수층이 얇다 보니 이렇게 또 참가하게 됐다. 좀 더 많은 교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체육활동을 즐겨야 좋은 선수를 자꾸 육성을 할 수가 있다. 현재 필리핀에는 축구, 볼링, 스쿠버다이빙, 테니스 등 각종 협회들이 매주 모임을 갖고 모든 교민신문에 홍보를 하고 있다. 많이 나와서 체력과 함께 친목을 증진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현재 축구가 굳건한 실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여성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골프 신세대를 발굴하는 등 기타종목 활성화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임기 중 마지막 대회가 될 내년 대회에는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내년엔 꼭 종합 3위 안에 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적은 돈을 입금해 후원해주는 소액 후원자들을 보면 가슴이 찡 하다”며 “그들을 위해서 라도 마지막 남은 임기 1년 동안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 선수는 지난 2005년부터 재필리핀대한체육회를 이끌어가는 수장이자 볼링팀을 이끌어가는 베테랑 선수로 2002년 83회 제주 대회 때부터 6년간 다섯 개의 금메달을 포함에 총 11개의 메달을 필리핀 교민사회에 바쳤다.

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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